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2

  • 작성자
    Lv.68 아스토리아
    작성일
    07.09.18 09:49
    No. 1

    하얀늑대들 . 일곱번째기사 . 정도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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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데스베리
    작성일
    07.09.18 09:53
    No. 2

    음... 필살기님 그것들은 다 판타지 아닌가요? 무협소설이 좋은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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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아스토리아
    작성일
    07.09.18 10:09
    No. 3

    용대운님 군림천하 . 너무나도 유명한 영웅문 시리즈
    1부 곽정 - 황용 , 2부 양과 - 소용녀 , 3부 장무기 - 조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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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1 Lumions
    작성일
    07.09.18 11:57
    No. 4

    천우반생기 강력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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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데스베리
    작성일
    07.09.18 12:34
    No. 5

    감사해요 ㅎ sadnight님
    필살기님/ 영웅문시리즈는 아무리 유명해도 왠지 좀 꺼려지더라구요 신조협려는 드라마로 한 반쯤 보다가 포기했구 아무래도 중국인이 써서 그런가 -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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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蜀山
    작성일
    07.09.18 13:21
    No. 6

    무협 중에서라면...
    저도 우선 신필이라 불리는 김용의 '영웅문1부'와 '소오강호'를 추천합니다.
    일단 문체가 적응이 안되시더라도 참고(?) 읽어보시면 왜 많은 분들이 김용을 비교불허! 사상최고!의 작가로 꼽는지 이해가 가시리라 생각돼요.
    국내 작가로 로맨스가 섞인 무협이라면 100% 로맨스는 없지만
    이재일의 '묘왕동주'가 우선 생각나구요.
    임준욱 작가님의 소설들에도 사랑이 빠지지 않죠. 무협은 작가보고 고르면 90% 이상은 성공이니까 임작가님 책은 전부 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판타지라면...일단 '드래곤레이디'가 강추고요. 여자가 주인공이지만 '달의 아이'나 그 아류작 격인 '치료사 렌' 등을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레인도우
    작성일
    07.09.18 13:32
    No. 7

    장경님의 암왕 추천 합니다. 비극적 사랑과 탄탄한 스토리가 일품인 수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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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아스토리아
    작성일
    07.09.18 13:37
    No. 8

    영웅문은 김일강씨가 번역해서 인지 요즘 현대인들이 읽기에는 조금 딱딱하게 번역된듯 싶네요 하지만 박영창씨가 번역햇던 녹정기같은 경우는 훨씬 더 자유스러움이 있어서 읽기 쉬운데..

    번역에 관한 잡설이엇고 .. 윗분 말씀데로 영웅문 스리즈 한번 읽어 보세요 .. 특히 질리셧다는 신조협려 티비스리즈의 모태인 2부 양과와 소용녀를 전 추천해드립니다.

    남녀의 애정을 그만큼 가슴 아프게 그려낸 작품 무협소설중 찾아보기 힘들어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CCC
    작성일
    07.09.18 14:54
    No. 9

    북해일도를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포프
    작성일
    07.09.18 16:45
    No. 10

    영웅문은 1부보단 2부의 양과&소용녀 로맨스가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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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7 Jahalang
    작성일
    07.09.19 00:08
    No. 11

    신조협려도 좋지만 역시 저는 소오강호가 더 맘에 들어요. 결말도 해피엔딩이고(신조협려도 나름 괜찮은 결말이지만 아아 지나간 양과의 청춘이여~) 양과와 소용녀가 서로 떨어져있어서 애절하게 그리워 하는 것이라면 영호충과 임영영은 서로 의지하고 같이 난관을 해처가는 것이니까요. 저는 아무래도 후자가 더 좋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蜀山
    작성일
    07.09.19 02:05
    No. 12

    저도 김용의 소설 중에는 소오강호를 가장 좋아합니다. 영호충이 생사의 기로에 섰을때 임영영이 보여준 모습이 정말 감동였구요. 영화와는 달리 짧게 등장했지만 동방불패의 사랑도 감동였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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