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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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ne***
- 07.09.16 17:15
- No. 1
글쎄요.. 제 생각이지만
현재 주인공은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지요. 주인공은 아마 프롤로그 장면까지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서 그저 박살난 영지의 후계이자, 이제는 외모만 반반한 별볼일 없는 변방귀족의 이미지를 계속해서 연기할겁니다. 그리고선 프롤로그에서 봤듯이 자신에게 애정도 없던 이름뿐인 약혼녀에게 차이자, 드디어 홀가분하게 제국을 떠나는것이겠지요^.^
물론 그때까지, 자신이 제국군을 학살했던 그 인물이라고는 전혀 티도 내지 않을겁니다. 더불어서 제국에 대한 증오도요. 그럼 이야기가 되겠죠? ㅎㅎ -
- Lv.51 ne***
- 07.09.16 17:21
- No. 2
앗차, 그전에 글쓴님이 혹시 글을 안읽으셨을까바.
주인공은 변방 귀족의 후예였습니다. 그런데 적군을 맞아 싸우는 아버지를 위하여 황제에게 무리를 해서 도움을 청했는데, 오히려 영지는 괴멸당하게 되지요. 알고보니까 황제가 마탑의 마법사 둘을 시켜 자폭마법을 영지에 건게 드러난겁니다. 그사실을 깨닫게 된 소영주는 금서에 손을 대고, 역천의 힘을 얻기위해서 그때부터 수련을 시작하게 되지요.
물론, 그 사이에도 제국의 감시를 피해서 자신은 아무것도 모르는척 연기를합니다. 그리고 최근화를 읽으셨으면 알지만 자신의 힘을 테스트하려고자 적군을 맞아 싸우는 제국군의 병참기지등을 공격하지요.
아마 레이시온의 두얼굴 놀이는 한동안 계속될듯^.^ -
- Lv.73 볼드모트
- 07.09.16 18:4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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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염비
- 07.09.16 19:1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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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화신
- 07.09.16 21:5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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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Jahalang
- 07.09.17 01:2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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