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월심은 어찌 하시고 판타지에 빠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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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현대물과 퓨전형식의 판타지를 찾으신다면 정연란에 Standstill Days 추천해 드릴께요. 제 형이 쓰는 건데 볼만은 하더군요..;;
박정욱님의 황야를 추천합니다. 현대적 요소와 판타지적 요소를 섞기 위해 게임이라는 장르를 선택한 글입니다. Life is only once(생명은 하나다)라는, 유일의 규칙만이 존재하는 게임 황야에서의 생존로멘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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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달동네님.. 수정하면서 판타지를 보고 있습니다.. 하하하... 좀 산만한 분위기라서..요즘 머리도 식힐겸 겸사겸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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