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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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김명환
- 07.09.13 11:5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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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탈퇴계정]
- 07.09.13 12:1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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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레인도우
- 07.09.13 12:2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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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visha
- 07.09.13 12:2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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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얼음집
- 07.09.13 12:3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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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8 akahime
- 07.09.13 13:5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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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뉴트리노
- 07.09.13 14:0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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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眞펜릴
- 07.09.13 14:10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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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향인
- 07.09.13 15:2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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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초록선인장
- 07.09.13 17:31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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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來人寶友
- 07.09.13 18:0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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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Jahalang
- 07.09.13 21:40
- No. 12
야오이삘이 약간 있지만 필력이 되므로 참고 읽었던 기억이 나는 귀환병 이야기. 사나운 새벽은 정말 재밌게 봤죠. 카디스는 봤는데 정말 재밌더군요. 세계관이 정말 좋습니다. 특히 여러 마물에 대한것은 정말 좋더군요. 작가님의 세세한 묘사도 정말 좋구요. 주인공이 먼치킨에 힘으로 무식하게 다 해결하는 사회성 제로인 그런 사람이 아니라 생각이 깊은(오래 살아서 뜨거운 마음은 사라지고 약간 서늘한 사람이지만)사람이란것도 정말 좋습니다. 사나운 새벽하고는 글쌔요. 억지로 분위기가 조금 비슷하다고 하면 약간 비슷한대 저는 이 추천글 읽기전까진 카디스 읽으면서 사나운 새벽 떠올린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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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visha
- 07.09.14 10:46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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