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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하하....

이미 보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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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봐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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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 늦었습니다. 이젠 아침 9시만 기다려요. 9시부터 글 올라올때까지 무한 반복 새로고침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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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이 좀더 빨리올라왔다면 좋았으려만 저는 이미 금단의 과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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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내 손에서 흐르는 피는 도대체 누구꺼야!! 라는 꿈을 꿔버렸습니다...ㅡㅅ-다른의미로서 중독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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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작품은 조금 묵혀 놓고 봐야 합니다....
ㅡ,.ㅡ;; 아아아 뒷내용이 너무 궁굼하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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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작만하고 열심히 묵히는 중;;
부작용은 언제 책나와 삭제될지 모르는걸 겁먹고 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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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살짝 간만 봐야지'하고 눌렀다가 추스를수 없이 빠져들었습니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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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강추네요...
이글!!
제발!! 제발!! 한 60화 묵혀놓고 보세요...
안그러면 주화입마에....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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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묵혀두고 있답니다.
그런데 얘기 들어보면 자꾸 보고 싶은 충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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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서 후회는 안합니다.
왜 이걸 이제야 읽었나! 하십니다.
그리고 나서 바로, 다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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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늦어버렸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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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늦었습니다.

후덜덜 ;;;;

작가님 하루에 10연참씩 해주세요!!! 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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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받으러 가기 전에 확인....갔다와서 확인....
그거....제목 그대로 '중독'되는 것 같아요...
하루를 살기 위해서는 그날 하루의 해독약인 N이 붙은 글을 보고
또 중독되는 느낌..(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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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아직 안봤는데..계속 묵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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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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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30분만 일찍봤어도; 쿨럭-0- 막; 다봤는데 -0-;;; 쿨럭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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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동감..
이렇게 정신없이 읽는 글은 정말 오랜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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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은 빨리 빨리 올리셔야죠...
벌써 1편부터 쭉.. 다 보고.. 담편 기다리고 있다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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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기전에 살짝 봤는데, 학교에서 미치는 줄 알았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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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읽기 시작하면 절대 멈출수 없는 그런글이죠... 윗글을 클릭 해야 하는자리에 공허한 흰색 공간이 있을때의 그 느낌이란... 절망의 도가니탕에 빠져버린... 아구 두야...
but, 중고등학생에게는 정말 비추요... 어린친구들이 알기엔 이세상이 너무 추악하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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