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데스 나이트 나오고.... 주인공이 그에게서 검을 배우고 자음과 모음... 음... 혹시 류승현님의 <거울의 길>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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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도 거울의 길 재미있게 봤었죠.. 킬츠와 세렌이 보고싶군요
거울의길, 짧지만 굵직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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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거울의 길 다음편이 보고 싶다는... 작가님이 아주 거대한 설정을 하고 거울의 길은 주인공 일행중 세렌과 킬츠의 동료들 이야기인걸로 압니다. 거대한 설정의 제목이 '더 윙' --> 이런 비슷한 거 엿는데...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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