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막대한 힘이라.. 우음.. 이런 추천글은.. 뭔가 먼치킨에 지친 독자분들이 보면.. 볼 마음이 안생기지 않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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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은 아닙니다. 무작정 힘으로 쓸어넘기는 게 아니라 전쟁 장면이 많은 만큼 주인공의 지략이 발휘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주인공은 무조건 이긴다는 식으로 이야기가 술술 흘러 가지도 않거든요. 한 번 읽어보시는 게 어떨까요?
마지막 연재가 6월달이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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