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우선 두 줄 채워 주시구요. 권오단님께선 조만간 역사소설 <난>을 출간하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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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욱님과 한백림님은 어디로 사라지신거죠 ㅜㅜ !!
저도 어디서 들은 거라 정확하지는 않지만... 한백림 님 같은 경우 인턴인지 레지던튼지 라지요... 아무튼 숨도 제대로 쉬기 힘들 정도로 바쁘시다죠? 그래서 글을 못 쓰고 계시다고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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