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3

  • 작성자
    Lv.1 르씨엘
    작성일
    07.09.04 16:53
    No. 1

    조낸어이없는 뒤치닥 작가. 마지막에..뭐이래 충분히 초먼치킨이구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흑봉황
    작성일
    07.09.04 16:55
    No. 2

    읽어봤죠. 조x라 돌다가 ㅋㅋ
    있는거 보고 깜짝 놀라 읽어봤더니..
    캐안습.. 제일 놀라웠던 문장이
    대략 그는 매우 초절정 ....~~~ 잘생겼다. 그러나 투명해서 보이지 않았다. 멋졌음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atomicbomb
    작성일
    07.09.04 16:55
    No. 3

    이건 작가가 낙서장에 글 적은것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atomicbomb
    작성일
    07.09.04 16:56
    No. 4

    아. 나도 갑자기 저렇게 조아라에 글 올려보고싶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4 김태현
    작성일
    07.09.04 16:59
    No. 5

    ㅎㅎ 국내최고의 스피드 있는 진행을 보여주는군요. 휴..15화에 지지. 걸린 시간은 1분 30초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BlueWind..
    작성일
    07.09.04 17:00
    No. 6

    저 낙서를 글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었나...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훈.D
    작성일
    07.09.04 17:00
    No. 7

    졸라 짱 쎈이라는 수식어가 참으로 신선하게 다가왔던 작품입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9.04 17:01
    No. 8

    저 소설은 흔히 있는 양판소를 까려고 만든 심오한 비평소설입니다 겉모습에 현혹되지 마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死門
    작성일
    07.09.04 17:04
    No. 9

    허허허...
    이거 읽다가 대략난감했지요...
    뭐 엄청난 대소를 터트린 작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홀로걷기
    작성일
    07.09.04 17:07
    No. 10

    흐음...저거 쓰신 작가분이 그렇게 말하셨나요;;; 별루 읽고싶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wanna.do
    작성일
    07.09.04 17:08
    No. 11

    솔직히 못믿음 투드를 어떻게 완결까지보시나? 참고로 전 5편정도 봤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르씨엘
    작성일
    07.09.04 17:09
    No. 12

    완결만 꾹 찍어서 보면 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훈.D
    작성일
    07.09.04 17:10
    No. 13

    솔직히 그 당시 투드를 보는건 내용보다는 댓글 보는 재미에 보러 갔었죠..... 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신운
    작성일
    07.09.04 17:16
    No. 14

    정말 한 시대에 획을 그은 작품이라 할만한 작품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8 비활
    작성일
    07.09.04 17:16
    No. 15

    재미있게 읽은 저는(..)
    거짓말 안치고, 마지막편은 나름 흥미진진한(..)
    특히 마지막의 업그레이션 자폭피하기(웃음)를 성공시키는 장면은 나름 명장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만년음양삼
    작성일
    07.09.04 17:21
    No. 16
  • 작성자
    Lv.2 눈팅족임
    작성일
    07.09.04 17:25
    No. 17
  • 작성자
    Lv.56 원형군
    작성일
    07.09.04 17:28
    No. 18

    대단하죠, 양판소를 제대로 비꼰 소설입니다만

    너무 지나친 맛이 좀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눈팅족임
    작성일
    07.09.04 17:39
    No. 19

    완결까지 가는데 3분40초..(물론 대충)저에겐 숨막히는 시간이었습니다...댓글보고 웃는..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피수파이수
    작성일
    07.09.04 17:51
    No. 20

    처음에는 일부러 양산형 소설들을 비꼴려고 저렇게 나왔다고 생각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것이 작가 본연의 사고 수준이라는 걸 알았죠.
    댓글이 가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Fractal
    작성일
    07.09.04 18:08
    No. 21

    꿈보다 해몽이 좋다는 말이 이런경우를 두고 하는 말이죠.
    작가는 전혀 비꼴려는 의도로 쓰지 않았는데.
    읽어본 사람들이 설마 하면서 그런 의도로 받아들이니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07.09.04 18:19
    No. 22

    4대 금서중 하나죠......
    잘못읽으면 사상을 망가트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da*****
    작성일
    07.09.04 18:19
    No. 23

    투드는 그냥 개념없는 글입니다.
    무슨 뜻이 있는 글이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Jahalang
    작성일
    07.09.04 19:01
    No. 24

    글이라기보단 어디 배설물이나 쓰레기였지만 저정도 배설물이나 쓰레기가 저렇게 공고히 사람들 앞에 내보인 사람은 처음이라 나름 배설물치곤 신선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gmasi
    작성일
    07.09.04 19:01
    No. 25

    투드예찬론자가 여기도 있네요. 저글을 뭐 비평하기위한 글이다
    뭐다 작가의 의식수준이 높기에 저런글을 쓸수있었다. 이런 헛소리
    하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만 어이가 없을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9 카이혼
    작성일
    07.09.04 19:16
    No. 26

    두드를 완독 하는데 걸린 시간은 3분 리플을 읽으며 심오한 토론과 깔깔 대며 웃은 시간은 대략 4시간 ㄷㄷ

    굉장한 글입니다.. 정말 판타지계에 한획을 그었죠.. 여러가지 의미로...
    이거 리플만 모와도 책으로 나옵니다...

    그런데 지금은 옛날의 그 대단한 분석과 재미있던 리플이 이유를 알수 없게 많이 사라져 있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디스피어
    작성일
    07.09.04 20:32
    No. 27

    만약 목적을 갖고 썼다면 대단한 소설.
    코딱지만한 분량, 성의없는 글, 황당한 설정, 유아적글솜씨, 말도 안되는
    답변, 계획없는 연재주기 등등 모든것이 깔만한 설정이죠. 이걸보고 반성
    해야 되는 작가가 많다고 봅니다. (특히 조아라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Novrain
    작성일
    07.09.04 20:43
    No. 28

    음.. 다들 투드는 그냥 그런 작품이다.. 라고 하는 분들이 많군요.. 뭐, 그렇다면 그런 것일지도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데이지군
    작성일
    07.09.04 20:49
    No. 29

    그냥 그런 작품일리가요 투드에 나오는 말처럼
    졸라 짱 나는 작품이지요 -_-;
    저런걸 연재하실 생각을 한다는게 참...
    성실히 준비해서 글쓰시는 작가분들에게 피해를 줄뿐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데이지군
    작성일
    07.09.04 20:50
    No. 30

    위에 졸라 짱= 너무너무너무 X1000000 짜증남 이라고 이해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구급대
    작성일
    07.09.04 20:59
    No. 31

    제가 보기엔 투드에는 아무 의미가 없는것 같던데요... 투드 쓴 사람 초등학생이나 유치원생 같는 느낌도 나고.. 투드 말고도 임꺽정인가 하는 소설도 썼던데 그것도 완전;; 어느 나라 공주가 태어났는데 이름이 임꺽정이라고 지어주고 어쩌고 하는 소설이던데;; 아무리 봐도 그냥 장난으로 투드 쓴 것처럼 보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구급대
    작성일
    07.09.04 21:00
    No. 32

    말하는 투나 공주나오는 소설 쓰고 하는 거보면 그냥 초등학생 여자애같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Novrain
    작성일
    07.09.04 21:01
    No. 33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말입니다.. 투드는 그냥 작품성이 0보다 얼마나 큰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작은 작품이라는 사람도 있고, 양판소를 비판하기 위해 작가가 만들어낸 작품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죠.

    하지만, 두 가지중에 뭐가 진실인지,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저를 비롯해서 꽤나 많은 분들이 저걸 끝까지 읽었다는 겁니다(신기해서긴 하지만).

    제가 오히려 보다가 때려 치는 양판소도 있는데요..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작가(뒤치닥)가 정말 개념없이 저 작품을 썼다고는 하지만.. 진짜 뭐같은 양판소만 팍팍 찍어내는건 투드보다 못하다는..것을 새로운 글을 쓰는 작가분들께서는 명심하시길..

    어떤 것을 보고, 이것의 진실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만큼 중요한 것이 '진실이 뭐가 됐든 이것을 통해 어떤 것을 알 수 있는가'입니다. 이쯤에서 저는 투드에 대한 얘기는 그만하구요; 재밌는 글이나 추천을+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만년음양삼
    작성일
    07.09.04 21:33
    No. 34

    글은 필요 없습니다. (:본문
    댓글만 보십시요, 심오한 내용이 많습니다.ㅋㅋㅋㅋㅋㅋ
    한때 투드의 공격력과 속도 스킬 능력치를 계산하신 분도 계씬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0 修羅王
    작성일
    07.09.04 21:53
    No. 35

    제가봐도 투드가 오늘날의 양판소를 비꼬려고 적은 글은 아닌것 같습니다. 하지만, 읽는 입장에서 충분히 양판소를 비꼬는 글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글이었습니다.
    비록 그 문장이 장난스러웠지만
    요즘 나오는 양판소의 스토리 흐름이 그대로 나와 있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9.04 22:05
    No. 36

    여러븐 재가 드디어 글을 씀니다~
    만이 봐주새요~
    내용은 최강의 드래곤인 투명드래곤이
    차원이동해서.... ㅎㅎㅎ
    궁금하면 보샘~

    줄거리 소개 입니다.

    Q. 그냥...
    짱 재밋다
    마니 재밋다
    조금 재밋다
    보통....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안에 있는 설문조사.

    이거 두개만 읽어봐도 답은나오죠.
    비판은 개뿔이-_- 냉소적으로 양판소를 후려까는 녀석이 50편이나 연재하면서 저딴 줄거리와, 설문조사를 날려가면서 하겠습니까?
    심오한 비판이라는 사람은 어딜보고 비판이라는 건지...
    양판소 구조랑 비슷하고, 말도안되게 휘갈겨 놓았다고 비판이라고 하는건가요?
    정말 비판을 할 생각이었다면 글 끝부분에
    '요즘 양판소라 날라다녀서 한번 찌끄려봤다'이런 소리라던가
    아니면 그냥 글만올리고 끝냈겠죠.
    긴가 민가 했는데 50편 보고 확실히 알았습니다.
    그냥 심심해서 찌끄려 논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뿌요뿌뿌요
    작성일
    07.09.04 22:23
    No. 37

    1편에서 49편 읽은 시간보다 50편 읽은 시간이 더 걸렸다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9.04 22:38
    No. 38

    뭐..여기에서까지 쓰레기네..아니네..할 필요가 없을꺼 같은데요..
    속편하게 생각하자구요..
    아무리 쓰레기글이라도 타산지석삼아..생각하면 무난할꺼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freedom
    작성일
    07.09.04 23:17
    No. 39

    레전드급소설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캔참치
    작성일
    07.09.05 00:15
    No. 40

    꼐속.

    꼐쏙이었나'ㅡ'? 께속?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임아트
    작성일
    07.09.05 08:35
    No. 41

    풋..
    어찌되었건 간에 투드란 소설은 이미 어떤면에서 전설이 되어버린
    작품(?)이라고 할수 있습니다.ㅡㅡㅋ
    소설 자체는 쓰래기지만..
    소설에 딸려온 댓글중에는 양판소를 겨냥 비판한 사람들도 적지 않았죠.
    덕분에 투드가 더욱 유명해 진것이구요..
    투드는 자체로 뜬게 아니라 댓굴로 떴습니다.
    덕분에 '유사제품'이 무한정 출시됬었지요..
    나이가 적건 만건간에 투드의 인기에 편승해 가려는 움직임도 많았구요.
    솔직히 4대 봉인소설이니 뭐니 하지만 투드 빼곤 나머진다 투드 아류아닙니까 ㅡㅡ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우유용용
    작성일
    07.09.05 09:46
    No. 42

    이글도 삭제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정기
    작성일
    07.09.06 11:59
    No. 43

    다 읽고 왔습니다. 충격이군요. 미친 듯 웃고있는 제 모습도 충격이라면 충격.... 전설이 될만한 글이군요.... 하~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