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무협을 좋아하고 보아온지 30여년동안 이런 글은 몇번 보지 못한 듯 합니다. 겨우 몇회분인 글을 읽고 또 읽으며 그 장면들을 상상하게 되더군요. 대단한 필력, 현실감 있는 묘사력, 말도 안되는 영상미(?)까지... 멀리 브라질에서 매일 매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작들 보내주세요. 책값은 보내 드릴께요.다른 방법을 알 수 없군요. 흑흑, 놓치면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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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이 그어져 있길래 깜짝 놀랬습니다. 다시 선작하고 새글이 뜨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역시 윗분과 동감입니다.. 당연 무협으로서는 최고의 필력과 박진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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