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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2000. 2000...

2000.... 2000.....

오직 선작 2000 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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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그림이 저를 깜짝 놀라게 했어요.
그림이 저를 따끔하게 훈계하는 모습!! 아아...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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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왓. 리플 달겠습니다....... 처음에 추천인 줄 알고 아, 홍보구나........ 하고 무심코 내리다가 놀랬()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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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님.. 이러고 있을 시간이.. 없을텐테요?

어서.. 빨리 연참을!!

그러지 않으면.. 어디 구석에 갇혀서... (어이! 무슨소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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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궁금했던 건데 위 그림말이에요. 탁월님이 그리신 건가요?! 너무나 쉐도우에 적합한 이미지여서, 더 쉐도우를 위한 그림으로 보입니다. 이건 작가님의 그림 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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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리플은꼭 달아야지요..우리 사부로군을위해서라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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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림 예전부터 돌던거 아닌가요 한 몇년전부터 본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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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제 것이 아닙니다.

저 그림을 보고 더쉐도우의 소설이 팍 떠오른 거죠.

그래서 저 이미지가 저의 메인 이미지이며 쉐도우의 이미지와 딱 맞아 떨어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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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미지 그 뱀파이어 헌터 D인가 하는 일본소설의 이미지 아닌가요?
미래를 배경으로 뱀파이어이며 뱀파이어 헌터이기도 한 그 강렬한 포스를 뿜어내는 일본 소설 잇습니다
쉐도우와 달리 기이한 기생채를 손에 밖아 넣고 다니죠
쉐도우보다는 어둡고 강렬한 포스가
하지만 쉐도우의 인간적인 초인이미지 하고 달리
D는 고뇌하는 청년적인 뱀파이어 헌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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