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일곱번째 달의 무르무르 추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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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록님의 디어데블! 작가님이 무료를 추구하죠ㅋㅋ 제 생각엔 상당히 취향을 타는것 같습니다. 이 작가님 전작인 레드오션도 재밌게 읽다가 하차한 기억이 남니다. 이것도 취향을 많이 타서요. 뭐 고새 취향이 바뀐지 몰라도 암튼 재미는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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