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2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1.22 00:44
    No. 1

    2계단 상승! 오오오오!
    자축자축! ㅋㅋㅋ
    수고 많으십니다! 중계엔 추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패스트
    작성일
    16.01.22 01:08
    No. 2

    추카추카! 계속 페이스를 유지하시면 더 올라갈 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하늘하늘해
    작성일
    16.01.22 00:50
    No. 3

    세상에 이렇게 빨리.
    고생하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패스트
    작성일
    16.01.22 01:09
    No. 4

    연참 완주 하시길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탈퇴계정]
    작성일
    16.01.22 00:58
    No. 5

    아직도 많네요 헤헿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패스트
    작성일
    16.01.22 01:09
    No. 6

    무지 많습니다. 두 자리로 내려갔으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287000
    작성일
    16.01.22 01:02
    No. 7

    새로운 지표가 뭘까요?(불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패스트
    작성일
    16.01.22 01:10
    No. 8

    연독률, 추천수, 기타 등등 포함해서 최종 순위를 낸다고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287000
    작성일
    16.01.22 01:26
    No. 9

    아하, 좀 더 까다로운 베스트가 된 거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바람과불
    작성일
    16.01.22 01:16
    No. 10

    하하~, 술은 별로 안먹고 안주부대를 다수 궤멸시켰더니, 졸리지가 않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후리가케를 밥에 뿌려먹고 후식으로 도쿄바나나를 먹을 요량입니다.

    이번 달은 꼭 완주하고 샆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패스트
    작성일
    16.01.22 01:17
    No. 11

    무리하지 마세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6.01.22 01:24
    No. 12

    날씨는 추워지고, 쌓아뒀던 비축분은 줄어들고, 입이 바짝바짝 타는 분들이 분명히 계시겠죠.
    ...
    비축분이 줄어들다니, 비축분은 뭔가요?
    추울때 먹는 먹는건가요?
    ㄷㄷ
    전 오늘 셀프 넥브레이커를 목에 작렬시키고(현재 담으로 고생중...), 글을 써 올렸음!!
    비축분은 대체 무엇인가!!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패스트
    작성일
    16.01.22 01:25
    No. 13

    그게 뭐냐면요. 정주 님이 갖고있지 않은 바로 그것이랍니다. 허허허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6.01.22 01:29
    No. 14

    주무세요. 전 자러 갑니다. ㅎㅎ
    굿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한자락
    작성일
    16.01.22 06:01
    No. 15

    비축분이 있다면 게을러집니다. 모두 달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패스트
    작성일
    16.01.22 07:24
    No. 16

    끄아아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싸우전드
    작성일
    16.01.22 11:23
    No. 17

    미묘하네요... 분량 조절에 실패하면.. 상위권 최하위로... 으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6.01.22 13:03
    No. 18

    용두사미!
    으하하하하
    (윙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일필(一筆)
    작성일
    16.01.22 13:58
    No. 19

    나가 놀고 싶다는, 놀러 나오라는 유혹이 저를 부릅니다~~~!!!
    하지만 눈 뜨자마자 컴터부터 켜는 저를 보며 글 못 써 죽은 귀신이 붙지 않았나 의심이 됩니다.
    자랑이 될지도 모르지만 이게 벌써 6개월째라는 거지요.
    물론 유혹을 이기지 못해 하루 공 친 날도, 겨우 한 화 쓰고 이부자리에 쏙 들어간 날도 있습니다. 그래도 먹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에...ㅠ.ㅠ
    너무 슬픈 얘기인가요?
    여하튼 오늘도 시작합니다. 중계글을 보는 것을 시작으로~~~
    자, 연참에 임하시는 모든 분들 파이팅^&^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패스트
    작성일
    16.01.22 14:24
    No. 20

    글 쓰는 사람과 그림 그리는 사람이 괜히 병치례가 많은 게 아니죠.
    유혹이라고 말씀하시지만, 응당 사람이라면 겪는 일들이 아닐까요?
    집에만 며칠씩 짱박혀 있으면 미쳐버릴 것 같은 사람도 있는 법입니다.
    뭐든 적당한 게 제일이라고 하지만, 적당히 해서는 성공하지 못하는 것도 있는 법이죠.
    제 입장에서 뭐라 드릴 말씀은 없지만, 어쨌든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라이프베슬
    작성일
    16.01.22 19:23
    No. 21

    하늘에서 내리는 카드는 없나요? 하루에 거의 3편씩 올라오던뎅? 아니면 진작에 탈락 하셨낭?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패스트
    작성일
    16.01.22 20:57
    No. 22

    글쎄요... 신청을 안 하신 모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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