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그다지 게임같은 느낌이 들지않는게임이군요...; 게임인데 그렇게 처절하게 게임을 할까..(몬스터먹이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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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리아나님// 추천 감사드립니다. ^_^~ 劒星님// 주인공이 먹는건 아니구요.. 다른 유저를 골탕먹이기 위해서 먹입니다.
무서운 게임이로세... 혹시 그런 쪽의 게임이 바탕이 되었나요?! 예를들어 犬ㄷㄷ, ⓞ! NG~를 먹이는......... 플레이? (엄훠...)
흐음...예전에도 몬스터를 요리할 수 있는 게임이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않나는군요;;; 어쨌든 읽어보러가겠습니다^^
뭐, 몬스터 요리를 먹는 소설이 레어하다곤 생각하진 않는데 말이죠. 게임소설이 아닌 퓨전물만해도 한국인은 뭐든 뭐는다는 일념으로 몬스터를 먹는 작이 많고(주로 오크 :9) 또 제가 본 게임 소설도 의외로 많던데요. 천년오공(무협게입소설)도 먹고. 킹크랩 다리살 맛이라면 거미다리도 먹던데(판타지게임소설) 또 몬스터라고 하지만 게임에선 간단한 동물도 결국 '몬스터' 잖아요? 흠. 그닥 휘귀한단 느낌은 아니네요.
디노스// 판타지게임소설은 센티널월드군요ㅋ 저도 킹크랩 맛이라는 구절을 처음보고 침을 흘릴뻔했다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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