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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좋은 말씀입니다.
작가는 부단히 노력하고, 독자는 그 노력을 잠시나마 생각하는 문피아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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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어려운걸까요 흐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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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금강님의 말은 언제나 좋은 말씀.
뭐라고 해봤자, 어차피 읽게 되는건대,
그냥 읽고 문제점을 지적해 주는것이 낳지 않을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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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도 푹푹찌는 더위 정말 심하네요 후...

다들 건강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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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아침에 소나기가 와서 그런지 전주는 현재 시원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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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실히 좋은글들 많쵸
독자의 입장에서 기쁩니다
모부터 봐야할지 몰라서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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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주고 땡겨주고~

절벽에서 밀고 지옥에서 땡긴다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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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이네요..
다른 분들을 격려하면서 저도 열심히
쓸게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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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할게요. 흐~ 그동안 눈팅만 해왔는데 왜 갑자기 이런 저런 글들을 쓰게 된건지.. ;;; 그만 필받아서 평소에 생각하고 있던 것들이 막 올라왔나봐요. 마음 상하신분들 양해해주세요~

날씨가 더운데 작가님들 더위 먹지 말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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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이십니다.^^

자, 우리 싸워봅시다.

라는 말을 보고 깜짝 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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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고만 하십시오!!

작가님들은 계속 글을 쓰시고
독자님들은 계속 읽으시기 바랍니다.

서로 의견교환이 필요하면 잘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좋은의견 토론하다 의 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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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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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올려서 봤더니.. 우리 싸우자는 말에 불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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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역시 눈돌리면 피안이라, 지금 시점에서는 금강님께서 바라보신 견해가 아주 딱 맞는듯 합니다. 난 왜 그런 생각을 못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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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이 많기에 한담의 거의 대부분이 추천과 선호작 공유 하자는 글들이지요. 눅눅한 무더위에 더하여 한담의 열기가 고조되는 부분도 있겠지만, 단순히 타이핑의 오류로 인한 오탈자가 아닌 부분은 계몽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의/에'의 무수한 오용과 '낟/낫/낮/낯/낱/낳'등에 연계되는 발음 그대로의 글들을 보고 있노라면 '짤방'이나 '동꼬'같은 신조어는 오히려 발상이 신선해 보이는군요. 문피아 캠페인의 다음번 주제로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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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금강님이 정리해주시면 깔끔합니다. 이제 이런 분쟁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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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 카리스마가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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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문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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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다신부들의 글 "섬혼", "점창파" 좋은 글입니다.
몇 세대 작가인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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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 더위에 얼마나 심했으면, 문주님께서 저렇게나 카리스마 넘치는 글을 써야 했을까나..ㅡㅡ^

문주님.. 어쩔수 없어 보이네요.

소양있는 독자도 많이 있고, 지식도 소양도 없는 독자가 더위까지 먹으면..대략 난감한 경우를 발생시키것네욤..ㅡㅡ^

문피아엔 한마리의 사람탈을 쓴 미꾸라지가 흙탕물을 일으키는 것으로 보이네요. 좀더 있을려나..;;

대부분의 독자들은 상식적이고도 건전한 문피아 문화를 즐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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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점창파!! 캣취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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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입니다. 칭찬하면 칭찬하는 사람도 기분이 좋고 칭찬 받는 사람도 기분이 좋습니다.
남을 헐뜯는 사람은 헐뜯는 사람도 기분이 안좋고 당하는 사람또한 기분이 좋지는 않을 것 입니다. 가능성이 있다면 칭찬을 먼저 해주는게 좋아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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