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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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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준님의 초일 읽어 보셨다면.. 송백도 읽으셔야지요..
송백의 스승이 초일입니다.
초일이 진정한 무인으로 가는 길이었다면..
송백은 한 여자를 위해 살아가는 남자이지요. 거기에 초일의 전검류를 물려받아 무인으로 가는 길 또한 그려집니다.
한층 더 다듬어진 백준님의 필력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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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일이.. 3부까지 였던가?? 여튼 재미 있구요.
사신은.. 말이 필요없습니다.~ 후반에 뭔가 좀 그렇지만;
분위기가.. 진짜 살수분위기죠.. 예고장?? 그딴거 없습니다.

나머지는 읽지 못했군요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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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백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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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일 - 송백 - 건곤권 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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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도영웅과 비슷한 분위기 글은
수부타이. 님의 만고지애 가 있습니다.
정말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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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붚

매저 기질이 있으시군요

비난 받는걸 즐기는 모습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저 아래 풉이라는 아이디와 관련 있는 분으로 보이는건 저많에 착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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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07년 8월 29일. 동일인으로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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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풀쟁이님..아
제가 동일인거 어찌..설마 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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