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5

  • 작성자
    Lv.22 서하루
    작성일
    07.08.23 10:28
    No. 1

    공감가는 부분이 있는 글이지만...아무래도 저는 무협을 읽어본 적이 없어서..하하...판타지도 비슷하거든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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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2 서하루
    작성일
    07.08.23 10:28
    No. 2

    아마 알프스 배경 영화는 사운드 오브 뮤직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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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강호(江湖)
    작성일
    07.08.23 10:29
    No. 3

    기빙님-당연히 제 것도 읽으셨을 텐데... 그럼 제가 그런 쪽지 섭섭하게 생각치 않고 오히려 바라는 것을 아실텐데. 그 점이 오히려 섭섭하네요. 어쨌든 잘 읽어습니다. 정신 차리고 노력할게요.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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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킹독
    작성일
    07.08.23 10:37
    No. 4
  • 작성자
    Lv.85 독불군
    작성일
    07.08.23 10:48
    No. 5

    해리포터 한국에서라면 출판 안됐다에 100원 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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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黑血狼
    작성일
    07.08.23 10:49
    No. 6

    흥분하셨군요; 오타가 너무 많아 읽기가 가끔 힘들기도 했네요; 물론 그런 작품도 많지요. 그런데 그런 모든 작품이 그러하다는 오해는 풀어주시길 바랍니다 ;

    전 일단 무협은 안 보지만, 그래도 그렇게 기빙님 마음에 안드는 작품만 있는 건 아닐테지요; 원래 누군가에게 인정 받을 수 있는 글은 쓰기 힘든 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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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9 기빙
    작성일
    07.08.23 10:53
    No. 7

    강호님 강호님말 절대 아님니다
    에코 오해를 하셧군요
    절대 아님니다
    제댓글문제아닌
    간혹 댓글가지고 시비거리되는것을 생각하고 적은글입니다
    뭐 매주 나오는 문제 아닌가요
    악평일지라도 댓글이야말로 관심 그리고 그나마 정이 있기에 하는것인데 간혹보면 너무 심각들하셔 그져 적음것입니다

    강호님말 아님니다 용서하소서 오해만들엇군요
    공포 합니다 절대 아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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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1 탁주누룩
    작성일
    07.08.23 10:56
    No. 8

    ....무슨 말을 써야 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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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강호(江湖)
    작성일
    07.08.23 11:01
    No. 9

    알지요. 당연히^^
    저도 그냥 가볍게 분위기를 띄우려고 한 말입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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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류연
    작성일
    07.08.23 11:12
    No. 10

    다른것들은 전부 고개를 끄덕이면서 음. 그렇군 하겠는데 헤리포터만큼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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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9 기빙
    작성일
    07.08.23 11:15
    No. 11

    저도 안샇어요 ㅎㅎㅎㅎㅎㅎ
    헤리포터 역시 한국에서는? 그래도 팔리데요 아마 유행때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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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07.08.23 11:26
    No. 12

    좋은 말이네요. 깊이 새겨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재목은 바꾸세요.
    문피아는 완성된 작가분들의 글만 올라 오는 곳이 아니거든요.
    허접하고 읽기에도 어렵고 유치하고 발로 쓴것 같아도.. 지금의 자신이 쓸수있는 머리로 정성들여 쓰는 분들도 계시답니다.

    왜 문피아란 곳에 작가란 정연란 자연란을 나눠 놨겠어요..저 역시 부족하지만..지금은 스스로만 만족할 뿐이지만 언젠가는 제 글에도 생명이 불어 넣어 질 때를 생각하며 글을쓰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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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9 기빙
    작성일
    07.08.23 11:38
    No. 13

    제가 이글을 올린것은 책이팔리고 안팔리고 대여점이 이러고저래서
    보다는 긍국적인 작가님의 꿈
    작가님들에게 충격과 희망을 주기위해서 입니다

    분명히 할수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어떤 책이 잘된책인지 어떤책이 더팔리는지
    그져 한 소견으로 보시고
    작가님들이 힘과 꿈을 가지셧으면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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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Upez
    작성일
    07.08.23 12:13
    No. 14

    저기 해리포터는.... 분명히 말하지만 미국에서 '판타지'라는 장르에 대한 선입관이 없기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겁니다...

    한국같은 환경에서 '판타지' 라는 이름을 달고 나왔다면 절대로 성공 못했을 책이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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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꽃늑대
    작성일
    07.08.23 12:29
    No. 15

    비뢰도 몇권인가에 절병하나 뛰어 넘는데 7페이지가 소요 되었다는 글을 본게 생각 나는 군요. -저는 삼권 가지만 읽어서-
    제가 2번 이상 읽은것
    - 좌백- 혈기린외전 : 한 다섯번
    - 좌백- 비적 유성탄, 대도오
    - 송진용 - 몽유강호기
    그리곤 별로 생각이 안나는 군요.
    김용 작품은 서검운구록, 원앙검, 백마소선풍, 월녀검 빼고는 2회 이상 읽긴 했지만...

    지금 연재중(사실 연중)인 양지수님의 강호초출 한번 보세요.
    이런글이 조회수 1000정도밖에 안된다는건 독자들의 안목을 의심케 하더군요. 제 취향이 특이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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