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방금 읽은.. 라파예즈나 황야 추천합니다. 라파예즈는 ..감찰관이 ..乃(사람을 이용할줄알고.. 정의롭지않습니다.) 황야는.. 사람이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당연히 진지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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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무거운 것은 '외팔검객'으로... 갑시다- 쿨럭!
나나야님 보통지님 추천 감사합니다.
보통지님 이 추천하셨네...저역시 외팔 검객을 ...
저는 자유연재-무협란에 배천지도란 글을 연재하는 청우도입니다. 아무리 가볍게 글을 쓰려고해도 다들 너무 진중하여 재미가 없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심지어 어떤이들은 논문같다는 쓴 소리도 많이 들었습니다. 한 번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자유연재-무협 배천지도 현재 4편까지 올렸습니다.
나태한 악마님의 얼음나무숲 추천할께요 . 많은 분들이 말하시길 높은 퀄러티에 비해 조회수가 작은글.. 인터넷 연재소설중 주제가 무겁다라는 소설의 특징 아닐까요 ? 한번 읽어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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