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독자분들은 저의 동반자이며 파트너입니다. 저와 함께 글의 인물들과 함께 호흡하는 분들이지요. 그것은 곧 생명을 의미합니다. 글에 생명을 불어넣어주는 것은 작가 혼자만이 아닙니다. 작가와 독자가 만나야 비로써 하나의 글이 완성된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지당하신 말씀.
방가방가 여님~
찬성: 0 | 반대: 0 삭제
제 글에서 여님의 댓글을 본 기억이 없는 걸 보면 저와는 관계 없는 얘기군요? ㅎㅎ 보편적인 얘기로만 읽고 갑니다.
고마운 의견입니다. 글 쓰는 사람들은 독자와의 교감에 민감한 것이 대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묵묵히 글로만 자신을 나타내는 분들도 상당하지요. 관심이란 인간 관계의 기본이겠지요. 님 같은 독자분들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