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5 류연
    작성일
    07.08.23 17:34
    No. 1

    독자분들은 저의 동반자이며 파트너입니다. 저와 함께 글의 인물들과 함께 호흡하는 분들이지요. 그것은 곧 생명을 의미합니다. 글에 생명을 불어넣어주는 것은 작가 혼자만이 아닙니다. 작가와 독자가 만나야 비로써 하나의 글이 완성된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데코몽쉘
    작성일
    07.08.23 17:40
    No. 2

    지당하신 말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만년음양삼
    작성일
    07.08.23 18:41
    No. 3

    방가방가 여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 류소강
    작성일
    07.08.23 20:46
    No. 4

    제 글에서 여님의 댓글을 본 기억이 없는 걸 보면 저와는 관계 없는 얘기군요? ㅎㅎ
    보편적인 얘기로만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천지림
    작성일
    07.08.24 19:35
    No. 5

    고마운 의견입니다.
    글 쓰는 사람들은 독자와의 교감에 민감한 것이 대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묵묵히 글로만 자신을 나타내는 분들도 상당하지요.

    관심이란 인간 관계의 기본이겠지요.
    님 같은 독자분들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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