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나나야님이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한번 읽으러 가봐야 겠군요. 지금 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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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것보다 설정이 정말 감탄성 나오게 하더군요. 지금 한담란이 좀 과열된 상태라 이 좋은 추천글이 많은분들에게 보일까 하는 걱정이 드는것도 사실이군요. 좋은 작품입니다. `~~
울고 싶을뿐입니다...완전히 다른 세계관이라니...언제부터 우리나라 장르소설이 임달영씨, 이영도씨의 시대 이후로 반지의 제왕의 톨킨의 뒤만 이으려는 사람들로 가득찼는지... ...그리고 그것도 모자라 설정집을 보여주며 글을 이어가다니. P.S : 개그를 설명하는 것만큼 재미가 없군요.
오리너군//판타지는 판타지입니다. 설정집은 단순한 참고자료이고요.
오리너님// 좀 조용히 하세요 ㅡㅡ
떠들어야지 우후 ㅇ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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