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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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캔참치
- 07.08.19 02:5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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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톨
- 07.08.19 03:0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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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댄간
- 07.08.19 04:1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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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태선(太扇)
- 07.08.19 04:2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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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ARISU
- 07.08.19 04:39
- No. 5
윤호님..노련미, 허더덕....;;; 음....실제 상황을 묘사해 보려고 하면 자신의 표현력이 얼마나 구차한지를 절감하게 되지요...;;
피톨님! 아잉...... 그런 칭찬을... 고맙습니다^^ 87편에 이르도록 겨우 첫키스라니 좀 한심하게 생각합니다...;; 아 이제 여름방학도 다 끝났지요? (섭섭해요. 여름이 가는게...)
댁호님, 한용운님의 님의침묵이죠! 키스라고 하면 저는 꼭 이 시가 생각이 나더군요. 국어 책에 키스라는 단어가 나왔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던 추억 때문인지...;;;
태선님, 와아, 대단! 혹시 이 분 작가님인가? 하는 생각에 검색을 해 봤어요. [다이나마이트]의 작가님이셨군요. 게임 소설은 안 보지만 요즘 한담란에서 많이 만나는 제목이라 저의 기억에 있었습니다. (조회수를 보니 초인기작가님이시네요! 부럽습니다^^) 건필하세요! -
- Lv.55 김태현
- 07.08.19 06:0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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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ARISU
- 07.08.19 06:5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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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강호(江湖)
- 07.08.19 07:49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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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ARISU
- 07.08.19 08:4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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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십팔반무예
- 07.08.19 10:27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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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asdfg111
- 07.08.19 10:3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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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흑미르
- 07.08.19 11:15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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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려(黎)
- 07.08.19 11:54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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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면몰수
- 07.08.19 11:56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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