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

  • 작성자
    Lv.9 림랑
    작성일
    07.08.14 02:52
    No. 1

    다른분들도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이렇습니다..
    워드에서 써놓은 걸 읽는 느낌과 문피아에 게시물을 올린 이후에 읽는 느낌이 사뭇 다르더라고요. 오탈자를 찾는 것도 이유가 되지만 주로 읽기에 답답한 문단을 끊거나 하기 위해서도 한 번 읽어보지요.
    뭐... 지극히 아주 개인적인 사정입니다. 전.. 비밀글은 하지 않고 후다닥 다시 읽어보는 체질이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바비
    작성일
    07.08.14 03:13
    No. 2

    림랑님 답변 감사합니다 ㅜ.ㅜ 기다리는 수밖엔 없긴 하지만, 새글이 있으니 정말 보고 싶어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CCC
    작성일
    07.08.14 03:15
    No. 3

    [이미 글은 다 썼다. 퇴고하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라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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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한수백
    작성일
    07.08.14 06:36
    No. 4

    저도 림랑님과 비슷합니다.
    워드로 써 놓은 글을 읽을 때와 실제로 게시물을 읽을때의 느낌이 너무나도 다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오타들이 보이기도 하고 문맥의 연결이 보이기도 합니다. 워드로 쓸댄 괜찮네 하던 글이 게시판에 올려 놓고 보면 이게 뭐야.. 하는 식이죠...
    그걸 수정 하고 계시는 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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