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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엑자일님이 한번했던 방식이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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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러 갑니다 추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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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팔이 없어졌다는 그주인공이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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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붙습니다....그거 땜에 골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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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씨엘님. 댓글수가 이해 안되는 이건 제가 처음이라 생각했는데 앞서 누군가 있었나요? 허허허. 그렇군요. 후우..... 인생무상.ㅋ

남북쌍마님. 추천에 호응해 주셔서 오히려 감사합니다.^^

劒星님. 글쎄요. 중간에 없어지기도 하죠. 하지만 주인공은 괴물이라 다시 팔이 자라나옵니다. (설마 이 말을 믿으시지는 않겠죠; 농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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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스님. 그렇죠. 그거 때문에 주인공이 고생좀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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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익후. 추천글씩이나. 안 해주셔도 된다고 했거늘. 쉬엄쉬엄 내일 연재하려고 했는데 무리해서 오늘 올려야겠군요. +ㅁ+

물론 언제나 그렇듯 재미는 보장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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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ㅋㅋ EXILE님 언능 캄 아는 사람들좀 등장시켜 주세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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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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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선전설 연참해주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작가님의 힘을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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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2 때문에 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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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LE님. 오호라. 내일 연재를 앞당겼군요. 제 추천이!! >_<// 이 추천은 성공입니다. -_-b

주홍빛노을님. 저도 그 분들이 등장하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나야님. [...]카잔이 마음에 드십니까? 우와. 쵝오네요.

라차차님. 쿨럭;

소마_현님. 그런가요? 흐음. 매력2는 적지 말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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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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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매력2에 등장하는
많은 여인들이 알아서
제 짝을 찾아가는 듯한
그런 분위기던데요 요새는..;

여튼 저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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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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