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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후생기,용혈의 아르투르,성역의 쿵푸,전직 폭군의 결자해지,드렁큰블레이드-----전부 제 선호작에 있고 읽은 작품이에요. 시간지나서 다시 읽고싶은 생각이 드는것만 골라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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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최악의 최강' 재미있더군요. 자추입니다.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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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to the 추. 초반부는 그럭저럭 읽을 만 할겁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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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2년여동안 보다가, 하도 가벼운것들이 많아서 요즘은 묵직한 무협쪽을 보고있습니다. 유진성 작가님의 최근 완결된 검에 비친 달을보다, 검은하늘새님의 창관유수. 판타지 쪽으로 믿고보는 남희성작가님의 새벽여행자, 가글님의 후생기와 망량, 임현님의 앱솔루트, 폭염의용제 김재한님의 성운을 먹는자. 요즘 대세인 현판쪽으론 디다트님의 플레이 더 월드 정도??? 손에 꼽는 명작들이니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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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드: 더 하이스트]
자추합니다.
나름 '정통 레이드물'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
https://blog.munpia.com/finn/novel/49740/page/1/neSrl/76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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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이 사라진 필드 - 풀백이 환생하는 내용인데 이 소설 때문에 문피아를 못 떠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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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이 사라진 필드 - 풀백이 환생하는 내용인데 이 소설 때문에 문피아를 못 떠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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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달의제국이나 솔플의 제왕은 저도 재있게 읽고 있습니다
건달의제국 작가의 전작인 던전디펜스도 독특한 색깔을 가지고
있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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