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김백호님의 인페르노, 설태희님의 몽환서생, 소선재님의 현대마법사, 류현우님의 랜덤메이지, 기암님의 스페이스히어로. 자 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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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팔검객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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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다 달려갑니다!. 네임을 바꿧다지요. 추천 감사드립니다 두분.
저의 판타지 '마녀를 위하여'를 살짝 자추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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