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니.... 제목을 안적어주시다니... " 이안부르크의 칼" 작년말쯤에 참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진짜 오래간만에 오셨군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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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의공간님 감사합니다. 제목을 안 적다니 정신이 없네요.
오랜만에 오셨군요.^^ 잘읽겠습니다. ^^
"중화 인의 혼을 부르짖는 몇몇 무협소설을 보고 많이 속이 상했다." 절대공감!!! 솔직히 이런 무협 들을 보면서 속이 부글부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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