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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김백호님의 인페르노 추천합니다... 문피아에서 연재되고 있는 현대물 중 가장 맘에드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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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말할것도 없이 인페르노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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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이라면.. 더쉐도우,도시전설,원령변호록,스페이스 히어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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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위한 찬가,도시전설 추천합니다. 희망을 위한 찬가는 제 선작 꼭대기에 있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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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위한찬가, 인페르노, 미카엘게이트 추천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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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불 추천합니다.
현대무협소설입니다.

평범한 고등학생이 우연히 기연을 얻어 무공을 익히게 되고... 학교에서 평소 주인공을 괴롭히는 일진들을 혼내주며, 퀸카의 여주인공과 어쩌고저쩌고 ... 의 진부한, 개연성없이 일어나게되는 기연들.... 등 내용과는 전혀 차원이 틀리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시작은 1970년대 중반(아마 이쯤이 맞을겁니다 ㅡㅡ;;)부터 시작되며, 굉장히 사실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정말 굉장히 많은 노력을 기울였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자료들을 조사하였더군요.

현재 아마 3권까지나왔을것 같은데... 앞으로가 기대되더군요... 세계각국의 여러단체들(CIA라든지, 중국의 삼룡회, 일본의 야쿠자, 마피아 등)이 계속 등장하며, 또한 각국의 숨은 실력자들도 계속 등장할것 같은데....

흠....
다만 아쉬운 점은 작가분이 일본에서 유학중이시라더군요.(알바, 연구논문 등으로 거의 시간이 없다고 말씀하시다군요.. -_-;;;)
그래서 연재가 굉장히 늦더군요.... (그런데 아직도 연재하려나? 소설 나왔다고 연재삭제했던데? ㅡㅡㅋ) 책으로도 상당히 늦게 나와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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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부서진 세계"를 추천합니다.

개인적인 평가(-_-;;)로 봤을때 필력이 아!주! 뛰어나다고 생각되진 않지만... 상!당!히! 독특한 소재랄까? 독특한 내용이라고 해야되나? ㅡㅡ;;
(조금 오버해서 표현한다면 처음 봤을때 가벼운 충격까지도 먹었을 정도로... -_-;; )

주인공은 손으로 만지는 것을 모든 것의 움직임을 멈추게 하는 특별한 능력이 있는... 그것을 제외하고는 아주 평범한(싸움도 잼병, 공부도 보통, 인물도 보통.... 그렇다고 정의감이 넘치는 것도 아니고, 강렬한 의지가 있는 것도 아니고.... 옆에서 누군가가 죽는것에 충격을 받고 벌벌떠는.... 아주 평범한) 고등학교 청소년이지요.

이유도 모르고 언제부터인지 정확히도 모르지만... 어느날 갑자기... 세계 전역에서 이상한 괴물들의 등장... 언제, 어디서 나타날지도 모르는... 괴수들... 그리고 마지막에는 한반도를 덮을 정도의 큰 괴수의 등장... 그리고 주인공의 죽음 뿐만 아니라 세계는 멸망...

일단 요기까지만 소개합니다....(더이상말했다가는 ;;;;)
암튼.. 엄청 재미있게 봤던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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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에 맞으실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무당이야기도 괜찮으시다면 제 소설을 추천하고 싶네요. '모계-무녀의피'입니다. 모계를 따라 흐르는 무당의 운명에 따라서 에피소드 형태로 꾸며진 이야기입니다.
나름 길게 보고 집필 중이고요. 장르를 구분하자면, 호러+미스테리+추리+판타지+로멘스 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ㅠ.ㅠ;; 짬뽕이죠.
글을 올린지 3일 밖에는 안되었지만, 지금까지의 분량이 책으로 한권가량 되네요.
혹시라도 관심이 있으시면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만일 취향이 아니시더라도, 읽어주신 감상에 대한 덧글을 주신다면 더욱 감사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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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무개념 현대SF러브코믹액션퓨전 장편소설
[내남친은외계인]
자추입니다!
필력은 짤랑짤랑 급. (빈 주머니에서 동전만 짤랑거리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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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평정화도 재미있게 봤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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