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5

  • 작성자
    Lv.13 한빈翰彬
    작성일
    07.08.04 23:43
    No. 1

    예전엔 있었는데 지금은 없습니다. 상상한 대로만 써져요.

    그런데 옛날이 가끔 그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강호(江湖)
    작성일
    07.08.04 23:45
    No. 2

    오늘 제가 괴리감을 넘어 .... 아예 분서갱유를 하고 싶더군요....
    완전 배반 당했습니다. 제 머리에게요...휴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한유림
    작성일
    07.08.04 23:46
    No. 3

    신기합니다.
    1권 써놓고...
    수정해서 올려야지... 하면서 수정했는데...
    완전 다른 글이 되어서 뒤에 200페이지가 쓸모 없어져 버렸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에르나힘
    작성일
    07.08.04 23:46
    No. 4

    유명 소설 작가들의 심리와 그들의 작품에 대한 연구 결과를 예전에 봤었는데 대부분 성향이 반대였습니다. 화려하고 사교적인 사람인데 작품은 전부 음침하고 슬프다거나...소심하고 평생 솔로로 지낸 작가인데 작품은 전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영웅이 등장하고 영웅과 히로인의 멜로가 나타난다든지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만년음양삼
    작성일
    07.08.04 23:46
    No. 5

    한유리님 ㅠㅠㅠㅠ 슬프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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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ARISU
    작성일
    07.08.04 23:50
    No. 6

    공감이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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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별리]
    작성일
    07.08.04 23:50
    No. 7

    한마디로 제가 정상이라는 이야깁니까...도대체 내 성격의 정반대면...아비지옥쯤 떨어져야하는게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청소하자
    작성일
    07.08.04 23:51
    No. 8

    하하;; 문피아 말고 다른 곳에 올리는 소설에서는 주인공이 계속 지는 소설 한번 써봐야지 하고 써서;;(메카닉 물인데..)

    최근에는 로봇의 팔다리 짤리고 조종석도 부셔지기 직전에 겨우 살아났습죠..

    근데 내가 뭐하러 이런 소리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별리]
    작성일
    07.08.04 23:52
    No. 9

    //쾅소// 역시 대리만족이라는 걸까요 =ㅅ=...

    //황유림// 비슷한 경험있습니다. 참 난감하죠.

    //강호// 15화 이전만 바꾸지 마세요

    //가루// 내공이 쌓이면 해결 되나 보는 건가 봅니다 ㅠ_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청소하자
    작성일
    07.08.04 23:54
    No. 10

    대리만족... 에.. 공감합니다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풍류성
    작성일
    07.08.05 00:06
    No. 11

    괜시리 외팔이가 아닙니다! 소설설정입니다...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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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Zinn
    작성일
    07.08.05 01:47
    No. 12

    전 최대한 제 성격처럼 밝고 유쾌하게 가려고 노력중입니다..(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토마호크톰
    작성일
    07.08.05 02:21
    No. 13

    더 큰 문제는 양극단..;;;;
    마구 발랄하다가 다크....다시 대책없이 발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중충
    작성일
    07.08.05 03:17
    No. 14

    책자체에 주인공 뿐 아니라. 다른 여러 사람들의 성격을 표현하다보면.. 가끔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특히 그때 그때의 기분에 따라 어느정도 성향도 변하는것 같구요.. 죽을사람이 살기도 하고 살사람이 죽기도 하고...--' 죽이고 후회하기도 하고.. 가끔 생각하는건데.. 정말 글을 잘쓸려면..아니 세기의 명작정도를 쓸려면 어느정도 미쳐야 가능하지 않을까싶다는.. 주인공과 자신을...혹은 소설속의 현실과 실제 현실을 구별못할정도로..... 음.. 사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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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별리]
    작성일
    07.08.05 08:16
    No. 15

    //쾅소// 평소에 못하던 일을 상상하는 건 정말 아름다운 일이죠.
    //풍류성// 아아 ㅠ_ ㅠ제 이야깁니다..울지마세요 뚝~
    //마셜// 아아 노력중이란 말씀은 계속 땅을 판단 말이군요...
    //tulpin// 아아 어디로 튈지 모르는 그대여~
    //중충// 그건 스스로의 글에 몰입도가 높다는 거니까 도리어 좋은것이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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