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9

  • 작성자
    Lv.61 광필자
    작성일
    16.01.12 17:45
    No. 1

    전 만 천자는 포기했습니다. 그 반만이라도... 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da*****
    작성일
    16.01.12 17:47
    No. 2

    저는 어제 남겨둔 저축분이 조금 있어서 어찌어찌 오늘은 채웠네요. ㅠㅜ 내일은 우째야할지...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홍순빈
    작성일
    16.01.12 18:00
    No. 3

    저는 양을 떠나서 퀄리티가 가관이더군요.. 만자.. 너무 힘들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da*****
    작성일
    16.01.12 18:14
    No. 4

    제가 바로 그 퀄리티 가관...입니다..ㅠㅜ 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뇌운(雷雲)
    작성일
    16.01.12 19:16
    No. 5

    으.. 엄청 한가할때나 2만자씩 적죠... 평소에는 5천자도 헉헉..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da*****
    작성일
    16.01.12 19:54
    No. 6

    글자 수가 어떤 의미인지 오늘 올리면서 새삼 깨닳았습니다. 하루에 2만자씩 쓰시는 분들은 괴물...인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괴인h
    작성일
    16.01.12 20:15
    No. 7

    의외로 익숙해지면 그럭저럭 할만 합니다.
    사람이 적응의 동물은 동물이더군요 ㅡㅡ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da*****
    작성일
    16.01.12 20:26
    No. 8

    도저히 적응이 될 것 같지가 않은데...놀랍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글도둑
    작성일
    16.01.13 11:07
    No. 9

    풀 연참은 많은 것을 느끼게 해 주죠.
    정해진 시간내에 쓰고 또 써야 한다는 압박감.
    그러기 위해서 자신의 한계를 깨야 하는 점.

    나는 재미없는 글을 올릴 바엔 올리지 않겠어! 라는 프라이드는 종잇장 처럼 구겨서 휴지통으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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