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혹시 제가 지독하게 어려운 부탁을 하는 겁니까??? 저기에 글 하나 올리고, 게시판에서 제목에 색깔 넣고 글씨 굵게 하는 게 뭐 한 글자당 천만원씩 들어가는 거면 그냥 입 다물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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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한담 오는 이유중 큰 것이 데스레이지님 중계글 보러 옵니다. 얼릉얼릉 중계 소식란에 올라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중계 정말 재미있어요.
문피아가 심각한 모양이네요...
원래 심각했어요. 이런 소리 안 들리세요? \'어서오세요 호갱, 아니 고객님\'.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연참대전 관리하는 직원은 없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그냥 임시로 중계자에게 권한줘서 색 넣을 수 있게 하면 중계 참 편하게 하는데 말이죠. 문피아는 고급 레스토랑이라 안되나봅니다...
자리만 깔아놓고 알아서 놀아라 식이니... 게다가 중계자는 '모신다'라고 해놓고 뭘 어떻게 '모시는' 건지 모르겠군요. 아니 뭐 중계자한테 도와주는 것도 없는데, 단순히 글씨에 색 넣고 굵게 해주는 거랑, 소식란에 링크 넣어주는 것만 바라는데 그것 조차도 이렇게 못하고 자빠졌으니 화가납니다.
연참대전 관련해서는 무료시절이 더 좋았습니다. 그때는 그래도 열정페이라 그런지 열정있는 관리자분이 다 해주셔서... 돈 받으면서 해도 열정페이보다 못한 거 보면 기분이 뭐하긴 합니다.
그래도 뭐... 중계 하는 데 재미가 들려서... 중계 하기 싫어진다... 뭐 이런 건 아니라 다행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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