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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제 것도 있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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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이븐지하드 어떠신지...;;자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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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님의 무림천하(작가님께서 낼부터 성실연재 하신다니 믿고 추천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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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box -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연재를 ㅜ.ㅜ ) - ( 협박인 건가;;;;)
HalfWriter - 감사합니다
鄭碩鎬 - 추천을 믿고 한번 시도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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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에 있는 역삼국지 포스의 압박...댓글수 918개, 현 문피아 최강을 다투는 연중작///제 소설은 어떨지요. 일단 사람의 취향차라는 것이 있기에 자신있게 추천은 못하지만, 일단 분량은 160편정도 되니 밤을 새더라도 다 읽기에는 무리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장르는 퓨전 판타지고 제국 건설기(?)라고 하는 것이 가장 적당한 표현일 것 같습니다. 영지 발전물이라고 보기에는 약간 무리가 있지만 비슷한 종류라고 생각해 써봅니다. Fantastic Life지금 막 쓰고 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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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제 작품이 있으면... 매일 n은 뜰텐데..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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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맨 위의 작품 보기만해도 슬프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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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현님 여기서 있으시면 안돼요 더욱 달리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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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 언제따라오신 겁니까? 일단 튀고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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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현 - 감사 합니다. 오늘한번 밤을 불태워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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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성님 오해 하지 마옵소서.
저는 하루에 함 40편 이상의 글을 읽는 것을 즐겨해서.
단지 n이 뜨기를 바라는 마음에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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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혼"
처음으로 자추해봅니다.
심히 낯뜨거워 도망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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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작은 다 휴지통에 버리세요!!!"라고 말하고 싶지만 저도 맨위에 선작은 역삼국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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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연참 중인 <블러디 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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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우님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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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우님...이러시면 안되죠. 대체 서비스로 조금 보여주시고..이곳에서 ......흠..큐라를 닥달해야 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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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국지. 보자마자 속이 뒤틀리는 느낌을 맛보았습니다. 아 보고파라 환마님.ㅠㅠ 그림자라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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