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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소설 퓨전소설말고 전쟁소설도 써주셧음 좋겠다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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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강철의 열제를쓰신 가우리님이쓰신겁니까~!!!

한번 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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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서 구경도못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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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열제 쓰기전에 쓰신거죠....6권 완결 예정이라는데.....

5권 나오기 전에도 애독자들이 엄청 압박 했었죠...출판사에선 감금두 하구.ㅋㅋㅋ 그러다가 유럽여행간다구 휭~(물론 약간의 휴식과 구상을 위해서....라고 가우리님이 말씀하셨지만...ㅡㅡㅋ)

6권 빨리 보구 싶어요..가우리님...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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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확인하러 가끔 은자림에 들렀었는데, 안 간지 꽤 오래됐군요.
5권까지는 가까스로 모았고, 6권이 나와서 읽게 되더라도 '진짜 완결?' 인 기분일 듯;; 3부는 기대도 안 합니다..(먼 산) 완결나면 가끔 3부 연재 해 주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만, 포기한지 오래라지요. 강열은 주요 캐릭터의 퇴장으로 마음의 상처가 너무 커서 잠시 손 놓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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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강철의열제 광팬으로서...본명이 임동원 이란걸 첨알았네요...
한번 알아봐야겟네요...대한민국...이라니...
그나저나..강철의열제 16편은 언제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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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수준의 작가는 ㅡㅡ 출반사에서 자체적으로 강금과 협박을 겯들이고 봐야함 ;;; 도데체 언제나 완결이 될려나......
요새.. 강철은 끌리던 케릭 퇴장으로 인해.. 데미지가 심하고...
대한민국은.. 언제 읽엇는지 기억이 가물.... 댓번은 읽은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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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몇권 안 봤지만 강철 별로던데.. 문체도 별로고..악필서생님 같이 조사와 개연성 필수에 퇴고 수십번이 아니라.
마음 내키는데로 쓰는 스타일..문체도 약간 고딩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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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님....흠...각자 글을 선호하는 기준이 다 다르겠죠.
마음 내키는대로 쓰는 스타일이 잘못일까요?
저같은 경우엔 가슴에 느낌이 오는 글을 좋아합니다. 가우리님의 글이 저에겐 그렇죠. 가슴 한구석이 싸~해지는 느낌 말입니다.
뭐.,...그냥 단순히 재미있어서 보는 글들도 많이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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