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주, 주르륵 흘러서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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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흘러서 2500 이면 쩝!
일찍 일찍 돌아오시길... 작가님의 마음도 찢어지시겠지만, 글이 안달려 심란한 독자의 마음도 이해해주시길.. 열심히 기다리는 독자 한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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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마시는 새...정말 대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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