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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공동연재중인

'엄마는 절대고수'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이지만 참 재밌게읽고있거든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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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드래곤라자는 접해보셨을라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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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록은 아직 이른 모양이더라고요. 엄마는 절대고수 감사합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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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라자? 맞다! 그것도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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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문..제가 초등학교때 본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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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은 어떠실지... 꽤 시원시원해서 좋을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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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렇다면 조지 R. R. 마틴이 쓴 왕좌의 게임이라는 소설은 어떨까요?
조금 어려운 소설일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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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니시스님의 글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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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도전설. 참 쉽게 읽을수 있게 써진 무협중 하나죠. 어중이 떠중이 한자도 안나오고요. 틀릴 한자 작가도 잘 모르면서 막 집어넣는 소설보다는 필요한 것만 한자로 쓰고 쉽게 써진 요도전설이 딱일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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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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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를 재미있게 읽었다면 예전에 문피아에 무슨 양말이라고 독특한 분위기의 동화같은 판타지가 있었는데 그것이 딱 어울릴것 같습니다. 정확히 제목이 기억이 안나는군요. 소년이 주인공인데 어느날 아버지의 나라로 가게되죠. 그곳에서 양말을 줍는 직업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 글인데요.
싸우고 죽이고 그런 글이아니라 한편의 동화처럼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초등학생한테 맞는 글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때 읽으면서 상당한 매니아 층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아마 밑에 분들이 다시 이야기 해주실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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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는 원래 동화로 만들어졌고, 나머지 두개도 굳이 연령대가 높은 글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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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비가 님이 말한 건 콜린님의 양말줍는소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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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글은 안되나요? ㅎㅎ.
별이의 하얀 바람의 눈물.
지금 주인공이 초등학교 6학년 학생입니당.
아니 육학년이 되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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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의 아이들 추천해 드립니다 (데모닉 말고 원터로요...)
가볍고 어찌보면 무겁기도 하고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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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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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때라....
그 때 제손에 있던건 삼국지....;;;;
어무이가 사주셨지요..
동생은 백설공주랑 신데렐라 사주시면서..흑...ㅠ.ㅠ
전 제 동생이 읽어서 그 때 알았단 말입니닷!!

삼국지나 수호지 서유기 등등을 권합니다..
쉽게 풀어져서 나온 책들 많으니 골라서 읽으면 될 듯 합니다..
그림이 많은 책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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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읽히기는 포기 했습니다. 그놈의 만화책이 먼지 난독증이라도 온 건지 긴 글을 어려워 하더라고요.
재법 좋은 글이 많네요. +ㅁ+/ 적자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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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가볍게 볼수있는 글이라면..저는..이소설을 추천해드리고 싶은데요..'사이케델리아'..제가 초등학교3학년 딱 지금 태선님의 막내동생일때 읽은 소설인데..상당히 재밌게 읽은걸로 기억합니다..그리고..으음..레인은 어떨까요..여기 연재도는 레인이 아닌 출판작 '레인'말입니다..으음..그리고..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읽은..'더로그'도 읽어야죠..^^
아!! 햄군님께서 룬의 아이들을 추천하였네요..그럼저는 '세월의 돌' 추천하겠습니다..상당히 여운이강해 아직도 심심하면..연상되죠..으음..무협에는..전 요도님의 작품인..'요도전설'과..'수호령'이두개를 추천해드리고 싶네요.또...설봉님의 '사신'도요..게임소설에서는..전 개인적으로..게임소설에서는 특별히 추천해드릴게 없네요. 전 개인적으로 휘긴경 홍정훈님의 소설을 추천드리고 싶네요.대표적인게 비상하는매랑 월야환담 시리즈가있죠..아!! 앞에 추천한 더로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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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작인 콜린님의 양말줍는소년 추천합니다.
동화같은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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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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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드.,,,,,, 아악 때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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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읽기엔 좋지않은 금독도서...그러나 본인은 그때 본...'내마엘'

.............................을 위시한 여러..작품도잇으니 잘 고르시길...

아, 추천은 가즈나이트어떨까요 바람의마도사도..=ㅅ=

사실..전 어릴때 휀의 매력에 빠져서 눈매가 날카로워졌다는 훈훈한 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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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곤님의 SKT는 어떠신가요?
가볍게 읽을 수 있는 글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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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야환담쓰리즈를 초등학교 3학년이.... 정말 비추입니다 -_-;;;
월야환담은 최소한 고등학교 2학년 이상 되면 보게하고 싶군요.
그책은 책 표지에 만19세 빨간 딱지 붙어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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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개인적으로 저는 초등학교떄 퇴마록을 전권읽었습니다만...

다읽고 왜란종결사를....음....내가 이상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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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초등학생 때 왜란종결자를 봤던....-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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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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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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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집사 그레이스 어떨까요~
초반부엔 조금 삐리릭 하지만 재미도 있고,
더스크 워치도 조금 어둡긴 하지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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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에게도 가뿐한 일루젼 플래쉬.......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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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김운영님의 "신마대전" 추천합니다
가볍게 읽을 수 있고 뭔가를 깨닫게? 된다면
큰? 인물이 될거라 믿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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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어린친구이니 너무 자극적이기보단 감수성과 성찰을 심어줄수있는글이면 좋을것 같습니다 -탐그루- 어렵지도 않지만 가볍지도 않습니다
장르문학중의 수작이라고 생각되네요 참 제3학년때 읽은 책중 기억에남는게 -모모-가있네요 시간도둑을 무찌르는 모모 참으로 재미있게읽었고 나이가 들어서도 다시읽을수있는 글이었습니다
-탐그로- -모모- 2편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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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마대전과 달빛조각사는 자라나는 새싹을 위한 필독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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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coffee님의 글이 좋았는데...ㅜㅡ

콜린님 처럼..동화 분위기의 글을 쓰시는 분인데...글을 찾아봐두 다 삭제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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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위한 찬가 어떠십니까(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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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위한 찬가 좋군요 ㅎㅎㅎ
그럼 전 인페르노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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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늑대들 추천이요 ㅎ 그리구 음.. 뭐더라 내가족은정령 이였나 음... 정확히 기억이 않나내요 ㅠ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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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 단편집, 알퐁스 도테 단편집. 어린이용 SF물이나 추리소설. 한국 전래 동화집선(그림책 말고 초등학생용으로 나온 것, 책 형식) 등을 읽히십시오.

판타지나 무협을 지금부터 읽어도 좋지만 자칫 상상력이 막히게 됩니다.

위에 말한 것들은 어린이용으로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나온 책들이 있습니다.(장마다 그림을 곁들인 책입니다. 마치 그림책 마냥)
그 책을 사다 읽게 하십시오.
어려서부터 컴퓨터의 의지해 글을 읽다보면 책을 멀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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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어렸을때 에세이등의 책을 읽지 않는 버릇이 길러지면 커서도 않읽는거 같습니다. 지금도 책을 읽습니다만 어렸을 때에 비해선 영 양이 적어요. 그런데 어렸을 때 아예 않읽었다면 지금 제가 책을 읽고 있을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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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곤님의 '드래곤레이디', 'SKT'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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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이는 만화를 통해 글의 재미를 알아가는 시기입니다.
역사나 동화를 통해서 상상력을 키워나가야 합니다.
다양한 장르의 글들을 보여주고 관심을 가지는 장르를 선택하게 해야죠.
너무 강요된 글 보다는 자연스럽게 읽고 읽고난 느낌을 간단하게 나누는 것도 괜찮겠죠.
이미 그 수준을 넘었다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읽은 내용에 대한 강요되지 않은 자연스러운 피드백이 있다면 보다 효율적인 독서가 될 겁니다.
우리나라의 역사 소설(아동용), 아동용 루팡 시리즈나 우리가 어릴때 읽었던 내용의 소설들을 읽혀 주세요.
-예전에 독서 관련 서적에서 읽었던 내용입니다.^^
환타지에 너무 일찍 빠지면 가치관에 혼란이 올수도 있답니다.
참고로 환타지는 가치관이 어느 정도 형성이 된 상태에서 읽어야지 그 이전에 자주 접하면 현실에 적응 하기가 어려울 수도 있다는 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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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추천인가?? 검은눈동자 님이 "내가족은정령"이라고 했지만 뒤에 "들"자를 붙여서... 내가족은정령들을 추천하고 싶네요... 동생분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내용은 기억은 가물가물하지만...^^
현시대의 지극히 평범한(평범한데 정령소환을 것도 현시대에서-_-;;)
주인공이 처음에는 귀신인지 정령인지 먼지도 모르는 애들하고 놀다가 정령을 소환하고 함께 살다가 음... 지구가 멸망하던가?? 주인공은 정령들의 힘으로 살아나고?? 살아있으며... 새로운 세상은 판타지 세상이며.. 정령들이 진화를 하고(하>중>상>왕, 하>왕 둘중에 머였지..-_-;;)
음.. 그리고 정령들이 사람이 되었던가?? 주인공이 정령이 되던가... 이게 아닌가??
아악~!! 기억이... 기억이~~!! 안남... ㅈㅅ..
아무튼 이책 읽을때 가슴 따뜻한 말들 많이 들은 기억?? 이 나는 것 같고 가족의 사랑?? 을 느낄수 있는 그런 책이었나?? 초3이면 무협지에서 협을 숭상하는 영웅이 마도를 무찌르고 판타지에서 신의힘을 가진 영웅이 마왕에게 사로잡힌 공주를 구하는 내용을 좋아 하겠지만... 이 책도...
아... 너무 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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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가 요청한 전략 전술 배신 음모가 판치고 주인공은 먼치킨이 아니라서 혼자서 적군을 쓸어 버리지 못하는 그런 소설을... 추천해달라고 할때는 이런 폭발적인 반은을 안보여주셨으면서들.... 흑ㅠ.ㅠ 혹시 아신는분 쪽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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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올드 올드! 데로드앤 데블랑, 마계마인전(로도스도 전기),로도스 전설,하이엘프의 숲,암흑의 기사; 가즈 나이트~ 카르세아리... 이건 빼고; (애가 읽기엔 뭔가 비틀려 있어; ㅎㅎ) 참, 그리고 마왕의 육아일기; 그리고 나무 ㅡㅡ; 꿈꾸는 책들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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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록이 ......제대론대 ..

반지의제왕 .......

노인과바다 ......

나의라임오렌지나무 등등 ........

나의라임오렌지나무 감동이죠 .......이런글도 괜찮으니 ... 흐흐

제제와 ... 우까먹었드 .. 그분과의 아름다운 우정 .....나이를초월한우정이죠 .......

재밌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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