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5

  • 작성자
    Lv.1 빈약서생
    작성일
    07.07.22 04:19
    No. 1

    논술의 기본은 다독(多讀)인데 요즘은 논술도 학원에서 2달만에
    초고속으로 주파한다더군요........ 그러니 이 모양인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thfalsrb
    작성일
    07.07.22 04:21
    No. 2

    그러게 말입니다.

    저도 한 6년 전에는 조아라 자주 이용했었는데....

    언젠가 한 번 시간내서 들어가보니 가관이 아니더군요..........

    잘 찾으면 볼 만한 책들이 한 두개씩은 보이는데...

    그냥 포기 했습니다

    논술 강조 시대에도 불구하고 조아라는 피해가는듯 싶군요.....

    추억속으로 아스라이 사라져가는 사이트를 보며....

    침음이 절로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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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시 연
    작성일
    07.07.22 05:18
    No. 3

    그렇지요...그런 점은 기성세대 대부분이 공감하는 부분일 것입니다.
    제 중학교 동창 친구중 한명은 논술 강사로 거의 대한민국 no. 1 이었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모 대학 입시 문제를 적중시켜 소위 쪽집게로 유명세를 탄 친구지요.
    지금은 과로로 고인이 되었습니다만...
    개인적으로...그 친구가 글을 잘 쓴다고 생각이 들진 않았습니다.
    논술 점수가 잘 나오는 방법을 알려줄 뿐이지요.

    글이란 것이 자신의 내면에 쌓인 것이 소화되어 정연하게 나올때 읽는 사람들이 공감하는 것인데,
    그저 글 쓰는 방법만을 알려준다고 빈 곳에서 명작이 나오겠습니까.

    다만 기성세대 누구도 학생들에게 만족할 만한 글을 요구하진 않을 겁니다. 그러기에 글 쓰는 방법이나마 익힌 학생이 조금이라도 나은 것이겠지요.

    기성세대가 흔히 쓰레기라고 부르는 작품들도 많이 양산될 것이고,
    또 그런 작품의 말초적인 재미에 맛들인 학생들이 다시 그런 글을 쓰게 될 겁니다.
    그러나 그들도 언젠가는 참 가치와 깊이가 주는 감동을 알아가리라 생각합니다.
    우리도 그랬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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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7 10억조회수
    작성일
    07.07.22 05:43
    No. 4

    그래도 조아라에 뛰어난 분들도 계세요.
    찾기 힘든건 사실이지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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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3 KissMe
    작성일
    07.07.22 05:58
    No. 5

    100작품이란 이름의 지뢰를 피하고 건너 가다보면 1작품의 보물을 발견하게 되는것이 현 조아라의 현실... 1작품이 발견된다는 보장 또한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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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jin마스터
    작성일
    07.07.22 07:12
    No. 6

    저두 유조아 안드러 가본지 일년조금 넘은걸로 기억합니다..
    돈내야하지..또 개념발이 널러댕기지
    문피아는.. 절대 그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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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피수파이수
    작성일
    07.07.22 07:20
    No. 7

    문피아도 별다를 것 없다고 보는데 말이죠. 기성작가들이 많은 문피아가 좀 앞서가는 면은 있지만 그게 그거라고 봅니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조아라는 바로 작품을 내면서 수준이하든 이상이든간에 자유롭게 활동을 한다는 것이죠. 게다가 주 연령대가 문피아와는 많은 차이가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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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9 여주우유
    작성일
    07.07.22 08:19
    No. 8

    저도 조아라에 글을 연재하고 있지만 문피아는 이미 증명된 분들을 간추려서 여러 순차적인 방법으로 게시판을 주게 되지만 솔직히 처음 글 써보는 사람으로써는 자신의 글을 평가 받기에는 조아라가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빠른 순환. 문피아의 글 읽으시는 분이 몇명인지 모르지만 문피아에서 자신의 글을 알리는 것보다 조아라에서 자신의 글을 알리는 것이 더 쉽다고 느겨지네요. 하지만 이 빠른 순환이 곧 글을 접는 수준의 악플로 시달릴 수도 있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그 중에서도 재미있는 소설도 많고요. 제가 어려서 그런지 몰라도 소설 창작의 욕구 중 하나가 내가 해보지 못한 것에 대한 대리만족도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물론 그 부분을 많이 생각하면서 글을 쓰니까요. 그러니 조아라쪽 글들이 가벼우면서도 일명 무개념작이 많이 나오게 되는 것이 아닐까요? 하지만 가볍게 읽어볼 소설이라면 그런 것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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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andantee..
    작성일
    07.07.22 08:25
    No. 9

    논술강조. 그거 괜히 정부랑 대학이랑 티격태격 하다 나온
    대학의 구책 아닌가요. 왜 갑자기 대학의 학생걸러내기 가
    전반적인 ~~세대 를 말씀하시는지.
    그건 그냥 10 대에 학생들에게 국한 되는거 아닌가.
    그리고..
    피식. 우리나라 교육에서 얼마나 논술을 바란건지.?
    현 대학에서 논술 보는 방법 부터가 틀렸으며.
    그것을 겨냥 하는 식의 교육 방식도 틀렸는데.
    무엇을 바랍니까.?
    그리고 진정 대학이 논술을 원하는것인지.
    그냥 그것으로 학생 걸러내기를 원하는것인지.
    외국경험 없이 쓰는 쓰레기...
    무슨뜻인지 알아먹지를 못하겠는데.. 무슨 의미인지.?
    현학적으로 보이실려고 노력 많이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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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7.07.22 08:49
    No. 10

    문피아도 별 다를 것은 없어요. 솔직히 문피아도 진짜 좋은글은 베스트에 거의 오르지않고, 연담란 등 소문으로 퍼지는 경우가 더 많더군요. 베스트의 글이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숨은 진주가 더 많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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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카반
    작성일
    07.07.22 09:25
    No. 11

    논술이 대학가는길을 다 배리고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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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7.22 09:32
    No. 12

    솔직히 저 조아라에서 놀다가 문피아를 접하게 되었는데, 요새는 조아라도 자유게시판이나 위트유머게시판 같은 곳만 가지 작품을 읽지는 않습니다. 수십개에 달하던 선작수도 추가를 안하니, 연재중단과 출판삭제로 삭제만 거듭하다가 이제는 초장기간 연재중단 작품 3개밖에 안남았습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7.22 09:35
    No. 13

    다른 건 몰라도 명색이 글 연재하는 작가가 보는 독자보단 좀 문법같은 측면에서 나아야 보는 독자가 편하게 볼 수 있지. 이건 뭐 틀린 글이 안틀린 글보다 많으니, 거기에 장르문학의 고질적인 특성. 정파와 귀족은 위선자 쓰레기들이다라는 것과 사회제도는 모조리 악순환만을 반복케하는 이상한 구조이다라는 게 웃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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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6 려(黎)
    작성일
    07.07.22 09:39
    No. 14

    조아라는 인터페이스가 너무 어려운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12345
    작성일
    07.07.22 09:57
    No. 15

    거기 싸이트 만의 문제는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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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1 꽁군
    작성일
    07.07.22 10:53
    No. 16

    이건 논술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인 국어 교육 문제이죠.
    논술과는 하등 관계없는.
    교육계에서 국어를 제대로 가르치지 않고,
    수학과 영어를 중시해 가르치며.
    더불어 학생들 머릿 속에는 국어는 버려도 되는 과목
    이라는 생각이 들어차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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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하루하루™
    작성일
    07.07.22 11:10
    No. 17

    ㅋㅋㅋㅋㅋㅋ

    윗분, 학생들 머릿속에 국어는 버려도 되는 과목이라는 생각이 들어차 있다구요?
    ㅋㅋㅋㅋ

    이과도 문과도 언어영역 잘못하면 좋은 대학 못가는 세상에,

    이건 또 무슨 말씀이신지.

    그리고, 논술 잘하는 사람들이.....

    판타지 소설쓰겠습니까.

    열심히 입시공부하고있죠.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도토리북
    작성일
    07.07.22 11:12
    No. 18

    소설은 허구적인 내용을 포함합니다. 논술을 얘기할 게 아닌 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루하루™
    작성일
    07.07.22 11:15
    No. 19

    위에 동감글.

    논술이랑 판타지 소설이랑은 아무~상관없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청춘여행
    작성일
    07.07.22 11:26
    No. 20

    거짓말도 논리정연하면 진짜같은것처럼 아무리 먼치킨이라도 짜임새있는 글이라면 재밌게 봐줄수 있습니다.
    제가 조알서 보는 몇개 안돼는 그러한 작품을 내놔봅니다.
    타초경사님의 '가우리'
    나로도님의 '북벌'
    한river님의 '제네시스'
    완수님의 '밤의황제'
    딱 이정도 뿐입니다.. 이거 외에 개념작품 아는분 소개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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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炤笑
    작성일
    07.07.22 11:37
    No. 21

    논술과 판타지 소설의 관계가..
    전 판타지 소설 같은 류는 굳이 논설을 못해도 충분히
    잘 쓸 수도 있다고 생각되는군요 ^_^
    그리고
    -외국한번 경험한 적 없는 사람들이 쓰는 한국(=쓰레기)류의 글들이
    난잡하게 사이버 세상을 메우고 있더군요.-
    이 부분 무슨 말씀이신지..
    잘은 모르겠지만 쓰레기 라는 건 심한 것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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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0 악플쟁이
    작성일
    07.07.22 12:03
    No. 22

    논술 [論述]
    [명사]어떤 것에 관하여 의견을 논리적으로 서술함. 또는 그런 서술.

    논술과 판타지소설 쓰는게 전혀 관계 없다는 말은 논술이라는 말의 뜻을 이해하고 있는건지 궁금합니다만...
    자신이 써놓고 자신만 이해하며 자기만족하는 글이 아니라면, 읽는사람에게 전달이 쉽게되는 논리정연한 글이 더 좋은글인게 당연하잖습니까.
    허구적인 내용이 포함되서 관계없다라...그런생각으로 쓰는 글이 일반적으로 말하는 '개연성 없는' 글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뭐 애초에 본문 자체가 논술강조를 언급하였지만 논술과 관계된내용이 안보이는군요...
    문법,철자는 논술 이전에 '국어'에 해당하고, 그뒤에 적으신것도 사회적정체성이 모자라거나 독창성이 없는것이지, 논술과 관계있는 내용으로 보긴 어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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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알게뭐냐
    작성일
    07.07.22 12:17
    No. 23

    -외국한번 경험한 적 없는 사람들이 쓰는 한국(=쓰레기)류의 글들이
    난잡하게 사이버 세상을 메우고 있더군요.-
    외국(일본, 미국, 중국)에도 나가 본적 없는 사람들이 한국(민족주의, 국가주의 성향)류의 글을 쓴다는 말씀인것 같군요.

    음 사실 쓰레기까진 아니겠지만 강한 민족주의 성향을 보이며, 한국이 최강인거다! 라고 외치는-무협이나(동방에는 기기묘묘한 도술이 살아숨신다)라던지 특히 밀리터리류(한국 특공대는 최강!)는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구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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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만패일승
    작성일
    07.07.22 12:23
    No. 24

    한국 = 쓰레기라는 말은 외국을 경험 해보지 않고 막연히 미디어 에서 나오는 선진국의 좋은점만 비교 하여 한국은 쓰레기 라는 발상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 대한 말 인것 같은데요....

    전 일땜에 여러 나라를 다녀 와봤는데( 대략 한 20개국 됩니다. ) 우리나라가 얼마나 좋은지 다녀올때마다 느낍니다...
    자신의 집이 가난하다고 잘사는 옆집을 동경만하고 자신의 집을 비하 하는 사람은 아무리 이해 할려고 해도 이해 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사고 방식을 가지신 분이 글을 쓰면서 한국을 비하 하는것은 작가의 소양이 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상기의 20개국이란 예를 들은것은 댓글만 달면 삐딱하게 보시는분이 있어서 ("넌 도대체 얼마나 다녀 와봤길레 그런 말하냐" 하는 ) 적은것이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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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6 청춘여행
    작성일
    07.07.22 12:55
    No. 25

    난 안나가 봤지만.. 나가본 사람 왠만하면 애국자 된다더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숫자하나
    작성일
    07.07.22 12:59
    No. 26

    악플쟁이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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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김서래
    작성일
    07.07.22 13:50
    No. 27

    우리나라는 창작의 자유가 있다...
    쓰레기 글이라도 그걸 억제할 만한 이유도 권리도 없습니다
    그렇게 쓰레기 글들이 많으면 검증된 출판작만 책으로 보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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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0 악플쟁이
    작성일
    07.07.22 14:30
    No. 28

    코로만 // 뭐 특별히 반박할려고하는건 아닙니다만,
    좋은글은 출판작보다 비출판작이 더 많은게 우리나라 장르문화의 현실입니다 (...) 오히려 출판작이 좋은작품 찾기가 힘들죠...(무분별한 양판소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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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9 이사악
    작성일
    07.07.22 14:54
    No. 29

    더 웃긴건 그 책들이 팔리기에 찍어낸다는거죠...
    독자를 바꿀정도로 어마어마한글을 쓸자신이 없다면..
    (작품의 거대함따위가 아니라 인간의 개념을 바꾸는 비록 글자체가 소소할지라도)
    그냥 입 다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바꿀 자신이 없으면
    투덜거리지 말고 보시라는겁니다.
    안되면 하나 써보시던지요..
    제대로 개연성에 내용도 출중하지만
    독자가 읽지않는다면 그건 전화번호부보다 못한책이됩니다.
    (소중한 전화번호부에게 심심한 사과를)
    절이 싫으면 중이떠나던가
    절을 바꾸던가 스트레스받으며 그냥 살던가
    이렇게 3가지가 있습니다.
    어느쪽이고 싶으십니까?
    (적어도 이렇게 글을 남기는게 인식의 경고는 되겠지만
    인식의 변화는 무리라고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거베라로즈
    작성일
    07.07.22 16:18
    No. 30

    저도 처음엔 지가 재밌으면 보든말든 난 아무상관 안해, 이런 생각이었는데 제 친구중에서 판타지에 빠진 녀석이 진짜 백옥같은 순수소설, 한국고전, 이런거 재미없다고 말하는거 보고 수레기 같은 장르소설(장르소설이 수레기 같다는 말은 아닙니다)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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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9 박태석
    작성일
    07.07.22 17:10
    No. 31

    한국 = 쓰레기

    라는 말은 심히 보기 안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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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플래티넘
    작성일
    07.07.22 19:05
    No. 32

    한국 = 쓰레기

    라는 말은 어디서 온것인지요..

    사대사상이 뿌리깊게 박혀있으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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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묘산
    작성일
    07.07.22 20:55
    No. 33

    일반적인 재능을 가진 사람은 적어도

    단한번은 경험을 해봐야 알수 있습니다.


    전투에 관련된 글을 쓰려면 실제 전투를

    아니 군대라도 다녀와야 쓰기 쉽고.


    건달에 대한 글을 쓰려면 실제 건달

    그리고 감옥을 한번 다녀와야 쓰기 쉽고,


    마법에 대한 글을 쓰려면 마법은 아니더라도

    학문을 한분야는 깊게 파고들어야 쉽고


    생존과 사회구조가 선악만 있는것이 아니다는

    혼자서 살아보고,사회를 알아야 쓰기 쉽습니다.


    일반적 재능이라면 말입니다. 괜히 천재를

    두려워하고 찬양하고 그런것이 아닙니다.


    일반학생이라면 학교에 관련된 일은 자세히

    쓰기 쉽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김서래
    작성일
    07.07.23 02:33
    No. 34

    제가 말한 출판작들은 그냥 출판작이 아니라
    "검증된 출판작"이요 ^^
    가령 드래곤라자,호위무사,사신 같은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시 연
    작성일
    07.07.23 03:20
    No. 35

    글쓴이가 조리있게 쓴 글은 아니지만,
    한국=쓰레기, 라고 글쓴이가 말했다고 해석하는 이들이 있는 한,
    그냥 작가들은 쓰레기 글이나 쓰는게 먹고사는데 유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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