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 Lv.2 루비칸테
- 07.07.25 09:19
- No. 1
-
- Lv.30 만련자
- 07.07.25 09:28
- No. 2
-
- Lv.48 자전(紫電)
- 07.07.25 09:35
- No. 3
-
- 드라칸
- 07.07.25 09:52
- No. 4
-
- Lv.19 카레왕
- 07.07.25 09:53
- No. 5
-
- 풍류성
- 07.07.25 09:56
- No. 6
-
- Lv.1 [탈퇴계정]
- 07.07.25 09:57
- No. 7
-
- Lv.23 김백호
- 07.07.25 10:39
- No. 8
풍류성님께 도움이 될까해서 한자 적습니다. 저 역시 한편을 적는데 보통 1시간 정도 걸립니다. 그런데 막상 읽어보면 흐름이 빠른 곳도 있고, 너무 평면적인 느낌이라고 할까요? 스토리 중심으로 썼다보니 문체도 단순하기 그지없죠. 즉, 죽은 글처럼 보입니다.
여기서 그 글에 생명을 주는 작업을 합니다. 쓴 글을 보면서 다시 한번 적습니다. 즉, 퇴고를 바로 해버리는 거죠. 한문장, 한문장을 어루만지면서 퇴고를 하다보면 처음엔 A4용지 2장이었던 내용이 보통 3~4장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시간도 3~4시간은 금방 지나가버리죠.
마지막으로 하루를 묵힙니다. 그리고 읽으면 어색한 부분이 눈에 들어오는데 이 부분을 고치면 그나마 봐줄만한 글이 나오죠. -
- Lv.1 NugoolE
- 07.07.25 11:15
- No. 9
-
- 뼈와살
- 07.07.25 11:30
- No. 10
-
- 천지림
- 07.07.25 11:42
- No. 11
-
- Lv.99 디텍티브
- 07.07.25 12:21
- No. 12
-
- Lv.6 모나미159
- 07.07.25 12:36
- No. 13
으음. 저는 보통 4천자 정도 쓰는데 2시간 정도 걸리는 것 같아요 ㅎ 그리고 다시 읽어가며 고치는데 대략 30분정도? 그렇게 다시 훑어보다보면 매끄럽지 않고 문맥이 맞지 않는 문장도 나타납니다. 보통 한 번을 훑어 보고 올리긴 합니다만 또 다시 읽으면 또 고칠점이 보인다는,,,
저도 묘사와 아는 단어가 적어서 글을 쓸때 많이 힘들더군요. 그럴때
<a href=http://www.ezday.co.kr/
target=_blank>http://www.ezday.co.kr/
</a>
이곳에 들어가 고사성어나 명언들을 읽어 봅니다. 하루 한 시간 정도 짬내서 읽어보면 얻는 것이 있을 거예요^^ -
- Lv.6 모나미159
- 07.07.25 12:41
- No. 14
-
- 게으른늘보
- 07.07.25 13:12
- No. 15
-
- Lv.81 수부타이.
- 07.07.25 13:28
- No. 16
-
- Lv.68 인생사랑4
- 07.07.25 14:20
- No. 17
-
- Lv.1 꺄훌
- 07.07.25 14:48
- No. 18
-
- Lv.2 한모살
- 07.07.25 15:03
- No. 19
-
- Lv.4 스파이123
- 07.07.25 15:23
- No. 20
-
- Lv.1 와일드쥬시
- 07.07.27 03:39
- No. 21
Commen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