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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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땅파는바보
- 07.07.20 00:0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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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겨울바른
- 07.07.20 00:2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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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혈겁
- 07.07.20 01:5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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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겨울바른
- 07.07.20 02:4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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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동화(童話)
- 07.07.20 04:0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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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死體
- 07.07.20 12:0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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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死體
- 07.07.20 12:40
- No. 7
음...이해를 못했었는데 얼토당토한 이야기라 넘어갔던 공지를 보고
말씀하신듯하네요. 하렘이라는 단어의 자제...현재로썬 그 단어를
대체할 제데로된 좋은 단어가 나오기 전까진 쓸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하렘이라는 단어로 사창가등 문란한 이미지를
떠올리는 사람은 아닌사람에 비해 소수고요.
물론 작가님의 시선에선 본인의 글이 하렘물이라는 오해를 받으면
싫으실거라 봅니다. 전 '소장르'로 하렘으로 갔으면 한다는 소리였는데
글실력이 딸리다보니 장르가 하렘이라는 소리로 들리기도 하겠군요...
직업이 퇴마사라고 한거로 장르가 현실을 배경으로한 판타지물이라고
설명한거로 판단되서 더이상 장르에대한 언급을 안했었네요.
물론 이글은 판타지물이고 하렘과 아무 관련없습니다;;;
그냥 읽으면서 그렇게 됬으면..하는 독자의 넋두리로 받아들이시면 될듯
p.s
동화님의 말씀을 듣고 본문의 내용을 고치면 동화님의 댓글은
다른사람이 보면 아무 의미없는 댓글이 되기에 제가 댓글로
사족을 붙입니다. 하지만 전 제데로된 대체단어가 나오기전까진
하렘이라는 단어 사용에 주저가 없구요.(대체한다고 일부다처글,
주인공좋아하는 미소녀 많은글 이런 분류는 더 이상하다고 생각하네요.)
그냥 대장르로 기존의 판타지,무협,로맨스,SF,추리 등등이 있고
소장르로 저 장르인데 주인공옆에 여주인공들이 많으면 사족으로
하렘이라는 단어를 붙여도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에고 너무 길어졌네요. -
- Lv.16 [탈퇴계정]
- 07.07.20 13:3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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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네베르디
- 07.07.20 14:1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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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死體
- 07.07.20 14:54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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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꼬마a
- 07.07.20 15:20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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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0 디스피어
- 07.07.24 21:2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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