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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2007/07/18 AM 01:40:21 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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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설마 여기 나오는 목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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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거 장난 아닌데요.
엄청난 노력이 들어가네요. 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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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대단하세요...굉장히 힘드셧을 듯 한데...굳!!

목소리는 아마 보이스웨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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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플로러 오류 뜨면서 디버깅 하려 하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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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목소리는 그냥 라인으로 집어넣었고 사운드 포지로 이큐잡고 리버브10%주었습니다. 만약 어떤 분이 일러스트를 해주신다면 정말 영화하나 만들고 싶네요.하지만 지금으로서는 휴...힘들어서...더는...
다음편은 아예 자료가 없을 것 같아요 사진 잘라서 붙이고 오늘 플래쉬
MX에 도전했다가 손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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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신기해요!!! 멋집니다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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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헉;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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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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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요!!! 우와....
분위기가 확 사는듯...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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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도전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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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보고 싶고 듣고 싶습니다만, 제가 쓰는 놋북이 열만 나고 잡아내지 못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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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분야별로 여러분들이 작업해야할듯........
장르 홍보후에는 시장성이 괭장할것 같은느낌^^
영화를 보는느낌+손자가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듣는 느낌.
색다르고 좋앗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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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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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는....
막 달묘전설이..생각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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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듣고( 이어폰으로 들어봄)있을땐 간질거리느 느낌이 아마도 그동안 속으로 읽기만해서 그런지 낯설었는데요

점차 보다가 공주가 죽는 장면쯤에 혼자 책을 읽으면서 상상하는 것보다
선명하게 머릿속에 그려지고 또한 가미된 노래가 분위기를 더욱 살려줘는것이 읽는것과는 새로운 기분을을 안겨주네요

다만 위진명인가요? 그사람의 울음소리라던가 외침이 추가된다면.. ?

정말 수고하셨어요 (처음부분만 보고 뒷부분까진 안봤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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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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