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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덜덜...오늘 저런제목의 글을 지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했는뎁
이미 주인찾아 떠나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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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런 식의 제목 하나 가지고 있는데..

야한 제목이지만, 뜻은 아주 평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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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 가 생각나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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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거시기가 생각나는 소설.. 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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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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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는 욕도 아니고 월래 있던 단어인데 저런 합성어 말장난도 아니고
표준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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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가.. 표준어라뇨.^^;; 사투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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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는 표준어입니다.

거시기
「I」「대」 이름이 얼른 생각나지 않거나 바로 말하기 곤란한 사람 또는 사물을 가리키는 대명사. ¶자네도 기억하지? 우리 동창, 거시기 말이야, 키가 제일 크고 늘 웃던 친구./저기 안방에 거시기 좀 있어요?/저 혼자서 한 게 아니고요, 거시기하고 같이 한 일입니다만. §「II」「감」 하려는 말이 얼른 생각나지 않거나 바로 말하기가 거북할 때 쓰는 군소리. ¶저, 거시기, 죄송합니다만, 제 부탁 좀 들어주시겠습니까?§
-국립국어원(<a href=http://www.korean.go.kr)이 target=_blank>http://www.korean.go.kr)이</a> 편찬한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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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새기로 인해 제목의 파문을 일으켰다면 송구합니다.
허나, 소설상 특징으로 인해 그런 제목을 쓰게 되었습니다.
글쟁이는 글로서 말한다고 재미있는 글을 써서
그런 불평들을 줄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추후 너무 이상하다면 제목을 바꾸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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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개새기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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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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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그렇다고 재미없는글 누가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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