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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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2 형상준
- 07.06.30 16:2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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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슈레딩고
- 07.06.30 16:2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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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김기범
- 07.06.30 16:2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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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ERO
- 07.06.30 16:2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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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르씨엘
- 07.06.30 16:2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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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류라
- 07.06.30 16:2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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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남화
- 07.06.30 16:29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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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One한
- 07.06.30 16:3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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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ERO
- 07.06.30 16:37
- No. 9
아뇨 제가 험악하게 생겼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댓글로서 진심어린 격려, 조언을 하시는 분들은
제 앞에서도 '***의 이유로, 당신의 글은 ***로서 방향전환 해야 한다.'
라는 충고를 서슴치 않으십니다.
이 분들은 연세가 좀 되시는 분들일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댓글로 단순한 시비걸기를 하시는 분들은
제 앞에서 뻘쭘거리며 아무 말도 못하십니다.
그런 분들은 대부분 나이어린 고등학생, 기껏해야 대학생 정도의 나이입니다.
-_- 흔히 장유유서라던가,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던가, 뭐 그런말 하나도 틀린거 없습니다. -
- Lv.42 EvilDrag..
- 07.06.30 16:4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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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르릉
- 07.06.30 16:50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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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마이뉴
- 07.06.30 17:00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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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이류경
- 07.06.30 17:51
- No. 13
저도 다 받아 들이라 말하고싶습니다.
댓글은 독자 나름대로의 관심의 표현입니다.
물론, 황당한 댓글에 상처받고 당황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글을 쓰고 싶다는 열정이 있다면 그것 조차 다 자기 것으로 받아 들여야 한다고 봅니다. 그 또한 초보로써 넘어야 할 산인 것입니다. 또한 초보의 매력이기도 합니다.
두렵고 무서움에 피하지 마시고 당당하게 글로써 싸워서 이겨 내세요.
이름만 들어도 '아 , 그분' 하시는 분들도 초보 때 한번쯤 다 겪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도 책을 낼 때마다 리뷰에 달리는 글엔 좋은 글귀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글을 쓰는 동안엔 피할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열정과 독자들의 관심이 한편의 대작을 만드는 것이라 봅니다. 버릴 수 없다면 차라리 받아 들여 즐겨 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자기의 발전이 보이리라 생각합니다^^* -
- Lv.97 正力
- 07.06.30 18:28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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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늘바람
- 07.06.30 18:36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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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2 태양진
- 07.07.01 03:04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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