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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중천... 왠지 낚인 기분...

Comment ' 24

  • 작성자
    Lv.4 후세인
    작성일
    07.06.27 14:22
    No. 1

    출판사에서 대충 끝내라고 했나 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ㅋㅋ　
    작성일
    07.06.27 14:22
    No. 2

    용두사미죠.... 이런 소설들이 많아서....
    책사는게 정말 꺼려지죠 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1 격암
    작성일
    07.06.27 14:31
    No. 3

    저도 이런소설은 안보는데... 구중천은 낚여 버렸죠,.
    7권까지만 해도 재미있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KissMe
    작성일
    07.06.27 14:35
    No. 4

    낚시대를 들고 태어나신 작가님입죠 암요. 젠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흰여우
    작성일
    07.06.27 14:38
    No. 5

    1~2권까지가 절정의 재미 점점 하락하기 시작하더니 파바박 요번에 나오는 독보군림은 구중천같지 않았으면 좋ㅋㅔㅆ어요
    그리고 저는 마누라들과 잘먹고 잘살았다 이 결말은 마음에 들던걸요
    요즘 책들은 뭔 세드를 그리들 좋아하는지 다들 슬픈결말이 많터라구요
    [히죽 그런건 소식 듣자마자 읽기를 때려치운다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류우우
    작성일
    07.06.27 14:41
    No. 6

    저두 초반만 재미있게보다가...ㅡ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데몬핸드
    작성일
    07.06.27 15:02
    No. 7

    원래 글이라게 기승전결이 있어야되는데 요즘은 기과결만 있는듯...

    중간과정이 없고 앞부분에 재미나 줄거리 맥이 다나와서 뒤로갈수로 재미가 없어지는글들이 대부분인듯..

    특히 참신한 아이디어로 초반에 독자들의 시선을 확~!땡긴글들이 대표적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서해성
    작성일
    07.06.27 15:10
    No. 8

    .. 구중천. 정말 아쉬움이 가득남았어요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狼血
    작성일
    07.06.27 15:12
    No. 9

    중간에 기말고사 있어서 안봤는데 안보길 잘했군,
    구중천 안에 있을때만 해도 뭔가 새롭고 좋았는데..
    완결되면 구입할까 고민중이었는데 역시..
    **책은 꼭 완결이 난 후에 삽시다!! 안그럼 피볼수도.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여소해
    작성일
    07.06.27 15:52
    No. 10

    전 갑자기 완결편이 뜨길래 마지막권은 안봤는데요..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카르엘
    작성일
    07.06.27 17:37
    No. 11

    비뢰도를 소장하고 있는전... 절망이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콜로서스
    작성일
    07.06.27 17:37
    No. 12

    저도 구중천이 완결났다길래.. 스토리상 완결날 스토리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이상하다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젝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波瀾(파란)
    작성일
    07.06.27 17:40
    No. 13

    이 작가꺼는 1권을 다본게 없네..........쾌검왕.구중천....제목은 잘 짓는구나 생각이 드는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不死龍
    작성일
    07.06.27 17:49
    No. 14

    완결읽고 허무했습니다,...
    순식간에 내용전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당운설
    작성일
    07.06.27 18:50
    No. 15

    재밌게 봤는데 마지마권이 좀 허무하더군요.
    담홍예도 그렇고 악소(?)는 어디로 갔는지 ㅡ,ㅡ
    누나도 그렇고............. 좀 허무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다시보기
    작성일
    07.06.27 19:24
    No. 16

    방학을 맞이하야.. 소설책 안봤다 싶은거 싹쓸이 했는데 대부분 보다가 던졌습니다 ㅡㅜ 그 중에는 문피아에서 볼때는 재밌었는데 그 이후로 망가진 것도 꽤 되더군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6 대행운인
    작성일
    07.06.27 22:19
    No. 17

    ^^ 동감입니다. 문피아에서 보고 확 빌려서 보았는데
    오! 마이 갓~! 입니다. ㅠ.ㅠ
    이제부터 작가도 꼭 살펴보아야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박태석
    작성일
    07.06.27 22:40
    No. 18

    흐음.. ㅠ .,ㅠ 초반엔 정말 잼게읽었던 작품이었는데.. 흙흙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차랑이
    작성일
    07.06.27 22:59
    No. 19

    저도 문피아에서 보고 진짜진짜 기대했었는데..

    진짜 완전 대실망이었죠..

    뭐 출판사와 작가사이에 문제 때문에 글이

    처음 구상과는 다르게 될 수 있다지만..

    문피아에서의 포스에 비해 끝으로 갈수록 너무 안타까운 글이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내가좋아
    작성일
    07.06.28 00:16
    No. 20

    전 2권까지 보고 포기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6.28 00:41
    No. 21

    구중천에대한 아쉬움이 책의 재미를 덮어버린듯합니다.이런 작품이 이정도의 혹평을 받는다면 과연 재미있게 볼만한 작품은 얼마나 될까요? 의문이 샘솟습니다. 왜냐하면, 이정도의 책이 이런 평가를 받는 것이 합당하다면 아마도 제게는 볼 책이 손에 꼽기도 힘들 것 같기에 그렇습니다.오직 취향이라는 변수만 제외한다면 말이죠.조금 더 너그러운 시선이 아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사이비교주
    작성일
    07.06.28 07:57
    No. 22

    예전 3권무협중에.. 창천항로 인가 하는 3권책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 책을 읽으며 중3때 느꼈던 그 허무함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뭐 구중천.. 볼만하드만요;; 아쉬움은 남지만 볼만한 책
    이라는 것은 변하지 않는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12345
    작성일
    07.06.28 09:14
    No. 23

    구중천 오랜만에 전권 하나 사려고 했는데...
    아쉽게 되었죠 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좋아고고
    작성일
    07.07.03 01:28
    No. 24

    아 방금 다 읽었는데 초반 1,2권만 좋고 나머진 ㄷㄷㄷ....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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