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

  • 작성자
    Lv.17 태산™
    작성일
    07.06.22 22:35
    No. 1

    저는.. 그 때 그 때 필 받는 대로 끄적이는 스타일.. 입니다. 한 때 별명이 그레이트 버닝 제트 핑거라 불린 적도 있 @_@

    집중력이 떨어지면 글이 안 잡히는 건 당연한 일.. 모기가 많고 땡볕더위에 시달리는 여름이 최고 고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아랫분
    작성일
    07.06.22 22:37
    No. 2

    저는 습작을 쓸때 화가 나면 잘써집니다.
    욕먹고 화나고 이러면...참 잘써진다는;;; 후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청빙
    작성일
    07.06.22 22:40
    No. 3

    EXILE // 그... 그레이트 버닝 제트 핑거......

    아랫분// 이 작가계의 수레기!! 바보!! ( 잘 쓰시라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유진's
    작성일
    07.06.22 22:54
    No. 4

    그냥 이것저것 멍하니 쓰다보면 마음에 드는게 한개정도는 나오죠(笑) 그거 가지고 계속 써대는겁니다. 근데 이런 즉석 글은 나중에 스토리 연결이 안된다는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3 비원[飛願]
    작성일
    07.06.22 23:00
    No. 5

    소리가 들리면 승질냅니다... -_-;;
    라디오는 물론 음악도 못 들어요, 집중을 못해서 -_-;
    딴 사람들은 음악 들으면서 잘만 쓰던데 난 왜 못하는걸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수부타이.
    작성일
    07.06.22 23:04
    No. 6

    아침에 일어나서 찬물에 샤워하고 커피한잔 마신 후 3시간 동안이 가장 글이 잘 써 지더군요. 직장을 가진 저는 죽을 맛입니다. 그 시간 안에 글 진도가 나가지 않으면 그날 글을 죽 쑵니다. 하루에 20장 30장 나가는 분들 보면 부럽습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유운부적
    작성일
    07.06.22 23:21
    No. 7

    저는 언제나 퇴근하고 나서 딱! 한회 분량만 써져요.
    그 이상은 돈준다고 해도 안 써지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6 철구형2
    작성일
    07.06.23 00:10
    No. 8

    기쁨은 짧습니다 슬픔은 더짧습니다 나는 술을 마십니다 그리고 변화시킵니다. 그래서 토합니다. 나는 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청빙
    작성일
    07.06.23 00:29
    No. 9

    지금 퇴근하고 들어왔습니다. 야~ 정말 사람마다 개성이 있군요. ^^; 너무 재밌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김덕용
    작성일
    07.06.23 18:16
    No. 10

    언젠가 부터 생긴.. 습관.
    아마. 중학생? 아니 그 이전일까..
    복잡한 생각을 하게되면...
    머리를 마구 긁었습니다. 그럼 조금 나아지기도.
    머리를 마사지?? 하는 개념같아서 일까요??

    또는 아주 조용한 분위기. 넓지 않는 공간.
    약간 배가 고플때.(배부르면 절대 안써져요..)
    그리고 고독감을 느껴질때..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