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1

  • 작성자
    Lv.84 AuEagle
    작성일
    07.06.18 06:59
    No. 1

    싸우면 싸울수록 강해지는 무공, 백련마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풍류성
    작성일
    07.06.18 07:01
    No. 2

    반고의알님// 싸우면 싸울수록 강해지는 백련마공? 원래 모든 사람들이 싸우면 싸울수록 강해지지않나요? 경험도 쌓이면서 실력이 늘고.
    그래도 소재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울창한 숲
    작성일
    07.06.18 07:14
    No. 3

    무심결에 써봅니다...히히...실망하지 마시구...
    주인공이 신체적 결함을 가진 것도 꽤...(?) 좋을 것 같아요.
    전 그런 것들을 좋아하거든요 ㅠ_ㅠ
    예를 들자면, 발 한 쪽을 전다거나 한 쪽 눈을 실명했다거나...
    니만 이런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풍류성
    작성일
    07.06.18 07:17
    No. 4

    울창한숲님// 호, 그러니까 장애를 극복한 검객이나 그런 것을 말씀하시는거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울창한 숲
    작성일
    07.06.18 07:18
    No. 5

    네! ㅎㅎ ..전 그런거 엄청! 좋아하거든요..
    저의 의견에 솔깃하시는 풍류성 님을 보자니 뿌듯합니다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풍류성
    작성일
    07.06.18 07:29
    No. 6

    울창한 숲님// 습작 좀 뒤적여봐야겠습니다. 그런 소재로 약간 서문만 써놓은게 있거든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울창한 숲
    작성일
    07.06.18 07:38
    No. 7

    ㅎㅎ좋은 영감 떠오르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大愚
    작성일
    07.06.18 08:20
    No. 8

    설봉님의 천봉종왕기 처럼. 무공을 모르는 주인공은 어떨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풍류성
    작성일
    07.06.18 08:24
    No. 9

    울창한숲님// 넵, 현재 서장을 비롯하여 콘티를 잡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만마[万摩]
    작성일
    07.06.18 08:28
    No. 10

    채찍 쓰는 주인공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풍류성
    작성일
    07.06.18 08:30
    No. 11

    大愚님// 그것은 아직 초보작가에게는 무리인 소재.. 쿨럭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풍류성
    작성일
    07.06.18 08:32
    No. 12

    만마님//채찍!!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8 Kalistar
    작성일
    07.06.18 10:55
    No. 13

    신체적 결함이면... 장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만나
    작성일
    07.06.18 11:11
    No. 14

    움직이지 못한다
    발을 못 쓴다
    말을 못한다
    장님이다
    귀가 먹었다
    코가 막혔다....

    이렇게 할려니 엄청 지저분해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총들고활질
    작성일
    07.06.18 11:27
    No. 15

    전신에 이상한 문신이 있다(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허브
    작성일
    07.06.18 12:39
    No. 16

    서로 다른 두자아?
    초인적인힘을 가지고 있다?
    히어로즈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해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채찬파파
    작성일
    07.06.18 14:32
    No. 17

    운명이 장난을 쳐 놓은 한날 한시에 태어난 두 인물을 중점으로 써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신분이 달리 태어나도 괜찮을 듯 하고, 아니면 한 가문에 쌍둥이가 태어나면 장자만 남기고 모두 죽임을 당하는데 우연찮게 살아나서 다른 삶을 살아가다 다른 장소에서 서로의 적 혹은 동지로 만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그냥 생각나는것 적어 봤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苟懶大魔王
    작성일
    07.06.18 15:38
    No. 18

    /총들고 활질 아니... 석호필군이 무림엔 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아랫분
    작성일
    07.06.18 19:03
    No. 19

    주인공이 연인과 슬프게 끝나는 소설은 어떨까요

    과거에 본무협중에 주인공은 고독한 낭인으로 서장으로 떠나고 여주인공은 창x가 되는 결말의 소설이 있었는데..

    가슴을 녹이는 로맨스가 들어간 무협. 요즘 무협은 너무 액션(?)에 치중한 느낌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울창한 숲
    작성일
    07.06.18 19:33
    No. 20

    헉 너무 비극적이에요 ㅠ0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9 넘팔
    작성일
    07.06.18 23:37
    No. 21

    쌍둥이지만

    자신의 쌍둥이 동생은 천재이고
    자신은 재능이 없는 그런 이야기는 어떨지?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