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11 CHRlStin..
    작성일
    07.06.17 00:47
    No. 1

    아무래도 얼굴이 반은 먹고 들어가는 것이 사실이긴 합니다...(당장 저만해도 비쥬얼만세를 외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이면귀
    작성일
    07.06.17 08:27
    No. 2

    그래도...그래도 명색이 주인공인데.......OTL
    그냥 미연시저첨 얼굴을 몽달귀신으로 맹그셧으면..ㅋㅂ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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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동국상상
    작성일
    07.06.17 09:16
    No. 3

    킥킥, 방금 길버트 일러스트 보고왔습니다. 잘생겼더군요... (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잊어보세
    작성일
    07.06.17 13:28
    No. 4

    (키득키득) 정말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심지어 오늘은 어떤 일러스트가 올라올까? 하는 기대감마저 생기는걸요. 나비 계곡의 연재가 외양 묘사에 중점을 두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느낌이라는 게 있잖아요. 예로 들어 휘문 스님의 느낌은 뭔가 차분하고, 맑고 잔잔한.. 그런 느낌에다, 잔은 시원한 듯 하면서도 찢어진 눈을 가지고 있다는.. 뭐 그런느낌~ 또, 왠지 지벡은 금발에 파란눈을 가지고 있을 것 같다는 그런 느낌!?! 그런걸 원한다는거죠 ㅎㅎ 계속 그런 느낌~? 하니까 제가 변태가 된 그런 느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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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풍류랑.
    작성일
    07.06.17 15:31
    No. 5

    와-. 잊어보세 님은 정말 캐릭터의 특징을 온몸으로 와닿고 계시는군요. 제가 의도했던데로 받아들이시네요. ^^;; 일러스트레이터가 님의 느낌을 절반만 공유하여도 보다 어울리는 그림이 나올텐데 말이죠. ^^;; 오늘 길버트 채색중인데 저녁쯤에 보여드릴수 있으면 좋겠네요.
    일러스트레이터의 실력이 일취월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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