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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이 감상(?)을 보니 다시한번 완주를 해야될것같은 의무감이 역시 이건 너무 재미있습니다!!!!! 웬만한 소설보다는 훨씬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고 할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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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앞으로 6개월간 작가분이 연중하신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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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죠- -
헉? 6개월간 연중하신데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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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강추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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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하...
육개월 연중...
.
..
...
OTZL...
이참에 담배나 배워볼까나...[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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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토리아 로망스. 라스네님께서 부득이한 사정으로 최소 5~6개월간 부재하게 되셨습니다. 문피아엔 알려지지 않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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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를 안 해봐서리.... 패러디물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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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플레이나 애니를 안봐도 재미있답니다 ㅎ; 하지만 12월까지 연중이라는 사실.........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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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 페이트 안 봤는데.. ArtoriaRomance 보고 나서 페이트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대작이에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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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로드칸 님의 Fate/Remember 보고 있는데 이것도 재밌습니다.. 조회수가 너무 적어서 작가님 힘내시라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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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페이트 인 브리튼이 있다면, 한국엔 아르토리아로망스가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대단한 작품이죠. 1부 보고 감동에 눈물 흘리고 2부 보고 작가 님한테 화내고 3부 6개월 연중에 담배 배울까 생각 해보고(참고로 미성년자)─뭐, 여러가지로 좋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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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이제 패러디라고 할 수 없는 수준이에요..
그저 설정만 같을뿐
진짜 제대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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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패러디가 아니라 다른 이야기죠. 타입문이 헤어지는 장면에서 이야기를 끝냈으니 이건 작가만의 세계가 되어버린 겁니다. 다만 캐릭터와 메인 보드를 그쪽에서 끌어왔으니 패러디가 되어버렸지만 -_-;;

게다가 연중상황입니다 뷁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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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알토리아 로망스는 페이트 팬픽으로서의 가치를 그렇게 높게 치지는 않습니다. 원작을 벗어난 요소가 너무 많고 인물들의 개성이 너무 바뀌어서 이건 페이트를 오마쥬삼아 창작한 하나의 다른 소설로서의 가치는 인정할 수 있을지 몰라도, 팬픽으로서는 회의적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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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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