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1

  • 작성자
    Lv.27 슈레딩고
    작성일
    07.06.14 01:13
    No. 1

    3,5번이 마음에 드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산해[山海]
    작성일
    07.06.14 01:19
    No. 2

    전 2번이 좋군요..
    2번같은 주인공이 나오는 소설 어디 없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분홍잎새
    작성일
    07.06.14 01:21
    No. 3

    6,9번이요^^ 아무래도 오지랖이 넓어야 사건도 많이 터지겠죠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르씨엘
    작성일
    07.06.14 01:21
    No. 4

    산해. 몽환적인류는 저도 잘 모르지만 주인공이 이상을 바라는 소설은 잘 찾아보면 많을겁니다. 이를테면 이상이란 하나의 도달할 수 없는 꿈보다는 환상에 가까운 것이니까요. 흐흠; 하지만 너무 이상적이다보면 현실에서 벗어난다는 좀 답답한 면이 있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KissMe
    작성일
    07.06.14 02:47
    No. 5

    이상만 쫒다 결국 쓰러지는 그런 소설 없나요? 비가오니 왠지 감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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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침수
    작성일
    07.06.14 03:48
    No. 6

    저는 어떤 성격이든지 자기 주관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요즘에는 어떤 소설이든 같은 케릭이 많이 나와서(주인공 성격을 말하는 것임.) 별로 다른 소설 본다는 느낌이 없네요.
    좋은 성격은 다 가져다 붙이는 것인지...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어떤식으로 말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한마디로 요즘은 100권의 소설을 보면 주인공의 성격이 다 똑같죠 ...
    어찌 그리 출현을 많이 하는지... 출연료는 정말 많이 받을거 같은 생각입니다.
    그러니 어떤 성격을 하던지 주관이 뚜렷하고 자기가 주인공이 됐을때 정말 저런 말을 할까? 내가 이런 성격인데 갑자기 이런 행동을 할까? 하고 고민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평소엔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인데 어느순간(특별한 순간이긴 하지만 같은 상황이라도 어쩌다가 아니면 필요할때만) 앞으로 나서서 사람들을 인도하고 카리스마 넘치게 행동 한다던가, 냉철하고 카리스마 넘치게 행동하던사람이 갑작스럽게 '뮤헤헤헤'하고 웃으면서 농담을 한다던가(같은 두 사건이 있을때 둘중 한 경우에만) 하는 말 그대로 웃기는 상황이 안벌어 졌으면 하네요.
    헛소릴 많이 했는데 결과는 주관만 뚜렷하면 어떤 성격이든 좋다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비원[飛願]
    작성일
    07.06.14 04:20
    No. 7

    주인공이 가지는 대부분의 성격이네요 ^^
    저는 1,3,13이 좋네요...
    그치만 쥔공이 어떤 성격이건 그 옆에서 쥔공을 확실히 지탱해주는
    특별한 성격의 조연이 등장한다면... 어떤 성격이건 상관없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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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7 Jahalang
    작성일
    07.06.14 06:36
    No. 8

    4,7,9,13이 제가 좋아하는 성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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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6 포른
    작성일
    07.06.14 07:15
    No. 9

    흐음.. 영악하다보다는.. 악마적이고 잔인한성격이 흐흐흐흐
    4번과 가깝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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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홍묘
    작성일
    07.06.14 08:57
    No. 10

    4번 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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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云智
    작성일
    07.06.14 09:37
    No. 11

    1.4 두개가 골고루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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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2 마약중독
    작성일
    07.06.14 09:50
    No. 12

    6번하고 11번...
    팔랑귀에다가 인생 자체가 개그맨인 주인공...
    재밋겠삼..~
    너무 딱딱한건.... 시..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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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0 낚시꾼
    작성일
    07.06.14 09:52
    No. 13

    개개의 성격도 중요하지만 독자들을 잃어버리는 가장 큰 실수 중에
    하나가 바로 일관성.
    사람의 변심이야 원래 그렇다지만 이유도 없이 납득의 범위를 넘어
    서는 우를 범하면, 까놓고 말해서 보기 싫으면 때려쳐라, 배짱 튕기
    는 거로 밖에 안 보이죠.ㅎ
    가령 냉철하고 현실적인 주인공이 예쁘장한 여자 하나 만났다고 해
    서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한다거나 돈키호테 마냥 앞뒤 안 가리고
    큰 사건의 중심으로 끼어들어 고생을 사서 하는 경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Zinn
    작성일
    07.06.14 10:45
    No. 14

    저는 5, 9번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a******
    작성일
    07.06.14 12:44
    No. 15

    전 은결 형의 주인공이 좋습니다.

    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


    찌질하지만 짜증나지 않는 주인공. 그리고 하렘이지만 하렘 같지 않는 희찬가 스타일이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신안
    작성일
    07.06.14 12:55
    No. 16

    저도 순간 생각나는게 "희찬가" 은결입니다.
    작가분이 글을 잘 쓰셔서, 케릭터 자체가 평면적이지 않고,
    입체적이라 사실감 있게 느껴지는 듯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에디스903
    작성일
    07.06.14 13:55
    No. 17

    저는 8번이 맘에 드네요 ㅋㅋㅋㅋ

    사악한 주인공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미하일
    작성일
    07.06.14 14:55
    No. 18

    왠지 쓰잘데기 없는 것에 하얗게 불태우는 개그맨.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1 영등포구민
    작성일
    07.06.14 15:47
    No. 19

    1, 3, 4, 8, 13이 좋은것 같아요 음 낚시의 황제 주인공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Emerald
    작성일
    07.06.14 16:37
    No. 20

    그냥 과묵하면서도 신중하지만 자신의 이상을 위해 헌신하는 성격?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0 雲路
    작성일
    07.06.14 19:43
    No. 21

    이때까지 읽어왔던 소설중에 일관적인 성격의 주인공을 못본것 같습니다. 대부분 1~6,8,9,13 을 표방하지만. 5권 완결이라 할때 3권 중후반 가면 10번이 되더군요. (예외를 들자면 딱히 떠오르는건 권왕무적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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