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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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쉬엔
- 07.06.12 20:4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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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연은립
- 07.06.12 20:4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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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云智
- 07.06.12 20:4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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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적랑(赤狼)
- 07.06.12 20:4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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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쉬엔
- 07.06.12 20:4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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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제로(醍露)
- 07.06.12 20:50
- No. 6
대부분의 무협소설에서 밝히듯이 관은 관의 무공이 따로 있습니다. 그리고 황궁무고 같은데 있는 무공서적들은 거의 고금을 막론한 많은 무공서적이있지만 황궁에서 주로 배우는 무공들은 대체로 실전위주의 전쟁쪽 무공인겁니다. 일반정병이 무공을 배우는것은 황궁의 무공을 배우는 것이기 때문에 무림에서 무공을 배움(예를들어 정파와 사파가 있음에 정파의 무공을 배우게 되면 그에 척을 지고 있는 사파와의 은원관계가 생기는 겁니다.)과는 엄연한 차이가 있죠... 정사를 막론한 문파들은 황궁과 척을 짐을 꺼려 합니다. 당연히 황궁이라 함은 나라(중국이란 나라가 황제가 다스리는 나라이기에 황제가 즉 국가라는 관념을 가지고 있죠)를 상징하기에 또한 백성들의 인심또한 무시 할 수 없기 때문에 황궁과 척을 진 곳이 거의 없죠. 따라서 강호에 발을 들여 놓는게 아닙니다.
결론은요
황궁의 무공과 무림의 무공.
일반적은 설정은 (무림의) 무공을 배우면 >>강호에 발을 들여다 놓으면
글쓰신분이 이해 하신건 (황궁의)무공도 배우면 강호(무림의무공)에 발을 들여 놓은게 아니냐 하시는거 같은데..
약간의 개념 차이가 아닐까요..?
머 주저리 주저리 헛소리 지껄이고 갑니다 ㅎㅎ
글 읽으시면서 생각해보세요 -
- Lv.1 복수의화신
- 07.06.12 21:3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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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황제님
- 07.06.13 01:2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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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영명임
- 07.06.13 01:2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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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저
- 07.06.13 03:0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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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린덴바움
- 07.06.13 07:38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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