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찰떡같이 알아들어서 진득하게 보러갑니다-! 감사합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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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추천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세시간동안 붙잡고 씨름해서 완성한 따뜻한 한편 더 올립니다. 41편이지요. 장삼우가 좀 세집니다. 육갑자요. 먼치킨급이라고요.? 여태까지 당한걸 봐요, 40편 내내 하수의 설움을 당했으니....추천 감사하고요. 풍류랑행님께서 멋진 간판까지 달아주셨답니다. 들려보세요. 뭐 실망은 없으리라 믿습니다.. 설태희 운운..
근데 -.- 초기 문주에게 받은 검은 어디다 버렸는지...
늘 지니고있는 하오검입니다. 그후로 여러번 등장합니다. 버릴 까닭이 없지요.
하오문주라...전에 나한님이 출판하신 하오대문이랑 착각했다는;; 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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