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음..성마저 나름 기대를가지고 재밌게 보다가... 뭐랄까요...적응을 못했습니다...아리시아에게요... 그 수호기사에게 적응 못한것도 마찬가지이지요. 너무 가볍게 느껴지기도 했구요. 좀더 볼까하다가..음...지금은 손을 안대고 있군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볼까 하는 그런 생각도 자꾸만 드는, 왠지모르게 기대가 되는 글이랄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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