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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게임소설 아닌데요 ..퓨전소설입니다.
쥔공이 자기가 쓴 소설속의 세계로 들어가는거지요
나름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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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20여편정도 봤는데 전형적인 먼치킨이네요.
취향에 따라 호오가 명확히 갈릴 작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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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그런가요? 최대한 먼치킨은 지양하려고 하고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초반에 주인공에게 준 것이 역시 조금 많기는 한 것 같군요. 다만, 가면 갈수록 주인공은 별로 강해지지 못합니다. 주변 인물들이나 적의 성장이 두드러지죠. 그래서 저 옆동네 조모씨 사이트에선 자꾸 주인공 약하다고 좀 강해지게 해달라고 한다는;; 하하;; 뭐, 개인취양이 있는 거니까요^^ 전 이대로 갈랍니다. 한번 글을 써본 이유는 두 의견을 대치해놓고 보니 왠지 헛웃음이^^ 사람에 따라 관점이 다르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는 하루였습니다. 아, 뤼즈님, 파일주인님 추천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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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의 선작공개는 좀 안했으면 하는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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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이라고 보기엔..... 주위가 너무 강해요~~
그리고 초반만 조금 넘기면 재미있습니다....
초반에는 살짝 중구난방인 기색이 있지만요....
그래도 재미있으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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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은 아니죠..
주변인물들도 그만큼 강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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